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가 중요하다는 것만큼은 동의합니다. 장르문학으로서는 참 이루기 힘든 일이긴 한데 말이죠. 저도 우선 이게 안되는 이상 확고한 주제의식부터 다루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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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용사라는 작품에 대한 비평인지 키리샤라는 작가 전격 해부 코너인지;;;
크윽, 첫번째 말하신거 순간 반어법인줄 알았으(..)
출판 했습니까?
밑에도 아저씨 용사 비평 본거 같은데... 내용이 비슷하네요.. 뚜렷한 주제의식 부제와 묘사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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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그런 게 있었던 게 아니라 위에 있던 글이 비평 하이나 다운 쪽으로 옮겨간 거 아닐까요?
분명히 봤는데.. 검색해보니 없네.. 데자뷰인가 -_-;;
데자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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