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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작성자
Lv.42 으아악
작성
09.04.03 15:03
조회
3,434

작가명 : 박성호

작품명 : 이지스

출판사 :

분량이 많은 소설을 찾던중

금강문주님의 논단글중 이지스란 글이 평이 좋은거 같아

책방에 가서 10권을 한번에 빌렷다.

결론부터 한번에 말하자면....

8천언 아까워 죽겟다....

대여점 문제로 시끄러운요즘 내가 이런말할 처지는아니지만

실제 책한권값이 8천원정도 하는걸로 알고있다.

8천원이면 영화한편이랑 같은가격

난항상책을빌릴때 영화를 감상하는것처럼 2시간 내외의시간동안

상상속의세계 즉 장르문학속을 즐기는기대를 한다.

하지만 이글은 말그대로 대여점용 800언짜리 글이다.

아니 대여점이 없었던들 이런글이 출판이나 될수있었을까.

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말장난

물론 중간중간 웃긴부분이 없는게 아니나..

한권읽는데 거짓말안하고 20분걸린듯하다.

처음엔 어느정도 집중해 읽엇지만 그담부턴 같은진행의

반복 그냥 훝어봐도 전혀무리가 없을정도의 가벼움만

가득한거 같다.

내가 30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10대 20대는 이런글을

좋아하는가라는 괴리감마저 든다.

빌리긴해서 10권 다보긴했지만....

세가지 신탁중 첫번째를 진행하는데 걸리는시간이 책으론8권

곱하기 3해서 24권이나 쓸생각인가... 한숨만 나올따름이다.


Comment ' 33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4.03 15:55
    No. 1

    쩝, 확실히 이지스는 이도 저도 아닌 책이 되었죠. 그냥 아이리스 아류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덕상남자
    작성일
    09.04.03 16:04
    No. 2

    전 6권부터 안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09.04.03 16:07
    No. 3

    전 다행히 즐겨찾는 몇몇 리뷰어들의 평을 보고 손대지는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04.03 17:07
    No. 4

    저는 2권까지 보고 망설이다가 3권을 최근에 보고 단번에 11권까지 봤습니다.
    어서 12권이 나왔으면...
    그런데 플라워 파이트에 관한 내용은 제가 화투를 모르니까 뭔 말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렇다고 화투 관련 책을 볼 수도 없고 으음...-_-;

    그런데 화투가 50장인가요?
    옛날에 본 어느 만화는 48+1..이라고 화투 48장에 사람 마음 속 카드 1장 이라면서 48장이라던데...
    이것도 시대에 따른 변화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4.03 17:32
    No. 5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개그 소설로 보면 괜찮습니다만..
    그것도 아이리스의 아류의 느낌이 나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09.04.03 18:03
    No. 6

    일반적으로 화투 50장 쓰지요. 원래의 48장(각 달 별 4장씩)과 공짜 쌍피 2장 요렇게 해서요. 쌍피의 숫자는 룰마다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4.03 18:05
    No. 7

    그냥 재미삼아 읽으면 의외로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09.04.03 19:01
    No. 8

    원래 판타지 내용보다는 개그, 사회적 풍자 보는 재미로 봅니다.

    애초에 이런 풍자때문에 이분 글 좋아하는 것이고요.



    ...무엇보다 군 입대를 압둔 지금.,..더더욱...으아앙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04.03 19:40
    No. 9

    감상란에 이지스 감상글이 딱 두개더군요.
    추천이든 악평이든 막론하고 아예 거론이 잘 안되는 작품들의 경우, 빌리면 대개는 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09.04.03 20:32
    No. 10

    금강문주님은 대인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테이커
    작성일
    09.04.03 20:34
    No. 11

    전 아이리스도 못보겠던데요 주인공이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4.03 20:48
    No. 12

    주인공이 어느정도 자신의 의지도 있고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전작인 루시아을 생각나게하는 짜증나는 아이리스보다는 테나의 등장이 그나마 좋다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9.04.03 22:13
    No. 13

    둔저님//
    조커패가 두장인가 들어갑니다.(그거 포함 48인지는 잘)
    48+1에서는 꼼수로 숨겨둔 속임수패를 적절히 표현한거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4.03 22:42
    No. 14

    아이리스는 웃으며 본 기억이 있는데,
    보는 내내 내가 왜 웃지? 하는 생각을 한 기억도 있네요.
    웃기지 않은데 억지로 웃은 느낌이랄까....
    솔직히 잘 짜여진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웃기려는 의도가 담긴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09.04.03 23:29
    No. 15

    1월을 상징하는패부터 12월 상징하는패까지 각각 4장 해서 48장이었던거 같은데요.. 저도 잘 기억이... 이지스는 그냥 멍때리면서 가끔씩 빵빵터지는 말장난을 보고싶어서 봐요 ㅎㅎ 정말 개그소설로는 재밌게 읽는책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09.04.04 01:00
    No. 16

    금강님의 논단 글은 다 좋게만 써 주셔서... 선택의 기준으로 삼기엔 좀 그렇죠. 감상란의 글들을 참고하시길..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4.04 04:01
    No. 17

    박성호님의 글은 ...... 철저히 10대~20대 초반 시장을 공략한 글 입니다. 낱권으로 50권 가까이 출판하신 작가님 치고는 필력이 상당히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유의 '1인칭 전지적 작가시점' or '묻지마 MIX 형 서술' 도 전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딱히 고치실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박성호님이 고등학생 때 출판하신 '아이리스' 와 '이지스' ......
    하나는 학생때의 처녀작이고 하나는 거의 40~50권을 찍어 낸 프로작가가 쓴글......

    그런데 어찌 저렇게 똑같을 수가, 아니 아이리스가 더 나아 보이는 점은 무엇일까요?

    글을 쓰면 쓸 수록 퇴보하는 작가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4.04 04:08
    No. 18

    아이리스1부(15) 아이리스2부(15) 샷오브데스티니(5) 판듀라스(5) 이지스(11)

    총 51권을 출판 하셨으며 글을 출판하신지는 올해로 8년째 되시네요. 곧 10년차 기성 작가분이 되실텐데, 글 솜씨 역시 그에 알맞게 발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특류
    작성일
    09.04.04 12:10
    No. 19

    화투는 12가지 패가 있고 4장씩이니 기본패는 48장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09.04.04 13:53
    No. 20

    저기 근데 가끔 화투에 보면 막 다이아몬드도 그려져 있는 화투나 노란색 광? 카드도 있던거 같은데..

    이런거 합치면 50장도 넘는데 그런건 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09.04.04 15:16
    No. 21

    그건 일종의 조커랄까요? 고스돕칠때 쌍피나 쓰리피 등등으로 사용되는패고, 정식적으로는 1월부터 12월까지를 상징하는 패가 각각4장씩+쌍피쓰리피 해서 50장을 사용하는걸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흐물흐물
    작성일
    09.04.04 15:53
    No. 22

    기술 '탄'은 어떻게 쓰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09.04.04 22:44
    No. 23

    위에 몇몇분들...유치한 말장난들을 재미삼아 그냥 본다는데..도대체 그런 말장난 어디 부분에서 재미를 찾는지..참 신기할 따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9.04.05 04:17
    No. 24

    빨강,파랑,노랑 달 3종셋트를 39,900원에 판매하는 상상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웃겼습니다^^;; 너무 많은 걸 바라지 않고 머리식힌다는 생각으로 읽는다면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9.04.05 04:21
    No. 25

    '으아악'님께서 불만스러워하시는점들에 대해서는 저도 의견을 같이 합니다만 책읽는 시간과 들인돈마저 아깝다는 데에는 반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4.08 00:28
    No. 26

    과연 사서볼만한 사람은 없을듯...... 적어도 추천할려면 자신이 사서볼만한 정도는 되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9.04.08 12:27
    No. 27

    전 1권 처음 부분에 루피란 여자랑 말 장난할때 접었네요.
    주인공이 아이리스를 업는걸 싫어하는데 다친 어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인공에게 맡기는 설정입니다.
    분명 뿌리자마자 상처가 아물고 부러진 뼈가 붙는다는 효과가 엄청난 포션이란 약이 있는데도 사용 안합니다.
    아니 포션 존재 자체를 작가가 망각합니다.
    그리고 성기사란 작자는 더욱 웃깁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성녀를 그냥 맡기더군요.
    이건 머 생각 없이 쓴건지 아님 독자 수준을 무시하는건지 참 할말 없더군요.
    곧 12권이 나온다던데 1개월도 안되서 나오는 책을 보면 이런 글이 나올만도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9.04.08 12:39
    No. 28

    아 그리고 나중에 큐어란 마법도 나옵니다.
    아이리스가 주인공한테 상처 치료 안하면 덧 난다면서 써주는데 상처가 사라지는건 물론 쓰라린 것도 없어진다는 마법,
    이 마법도 동료한테는 안 써주는 마법인가 봅니다. 여기까지 읽다가 도자히 안되겠길래 책 반납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저리가요
    작성일
    09.04.09 01:57
    No. 29

    가벼운 풍자 코미디 소설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말장난도 코미디의 한 종류죠
    시트콤을 보면서 너무 정색하며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분 소설은 아이리스 부터 쭉 읽어 왔는데
    분명히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코미디 소설을 가볍다고 비평 하시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참고로 저도 30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inson
    작성일
    09.04.12 05:56
    No. 30

    코미디도 취향에 따라서 겠죠...

    예를 들어 김구라의 독설같은걸 좋아하는 저도 있지만 싫어 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런식으로 저도 이지스 나 아이리스등 코미디는 정말 사양하고 십더군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4.28 22:12
    No. 31

    이지스 의 저 글이 대체 어디를 보면 51권이나 출판한 곧 10년차에 접어드는 프로 작가의 글이라고 생각 할까요?

    재미 있다 없다를 떠나서 10년 가까이 51권을 출판하신 작가분이시라면 최소한의 소설 양식은 맞춰 주셨으면 합니다. 개연성 서술체 등 이제 고등학생도 아니신데 계속 이런 식으로 글을 써서 출판을 하실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느새 부터인지 저런 식의 '묻지마' 소설이 환협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네요. 물론 그때부터 더이상의 장르 소설은 구입하지 않고 대여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월의돌 구매까지가 장르소설 구매의 끝이지 싶네요.

    대여해 보고도 사는사람은 있으며 꽤 많습니다. 제발 스스로를 시궁창에 빠뜨리지 말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4.28 22:13
    No. 32

    아차 세월의돌이 아니라 '룬의 아이들 1,2부' 입니다 헷갈렸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05.14 22:42
    No. 33

    요즘 2십대도 안 좋아합니다. 괴리감 느끼실 필요없습니다. 제가 이십대라서 믿어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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