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1권 앞쪽의 무림쪽에서부터 읽기 싫었었는데..쭈욱 읽을수록 '아 그런 소설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 왔다는... 뭐 이제는 주화입마고 뭐고...그냥 담담해졌어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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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설 한두번 보나요. 양산형은 비평란에 올리면 끝인없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아야죠. 여기다 올리신거 보니 보고 어지간히 열받으셨나 보네요.
이미 10대 무공을 외우고 환생했으니 게임끝..
이분의 특징이라면, 최후의 순간전까지는 항상 내공부족에 무공도 완성못하고... 항상 대성하면 어쩌구 저쩌구... 호쾌하면서도 답답하달까요?
칼리프 때부터 징조가 보이시던 분이시죠. 밑도 끝도 없는 먼치킨물을 즐겨 쓰십니다.
후우. 주화입마를 당해버렸군요 -_- 물론 조아라때부터 알아봤습니다만................................................................ 할말을 잃게 만드는 분이시네요/
비평글만으로도 주화입마 당할거 같은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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