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
작품명 : 거의 모든 게임판타지
출판사 : ?
게임판타지를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즘 흔히들 말해 주옥같다는 작품이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볼때마다 느끼는 게임판타지들의 공통점이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애매해서 올려봅니다.
1.무조건 히든
이부분은 뭐 딱히 이해가 갑니다. 그냥 평범한 전사 마법사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2.생계형 다크게이머
현실과 가상현실을 이어주는게 쩐(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는 이부분까지도 괸찮습니다.
3.짠돌이,극소심
주인공 성격의 전반적인 것은 이런것 같습니다.
4.여자에게 휘둘림.
휘둘리는것도 정도껏이지 전부 쑥맥에 여자앞에서는 헤롱헤롱에..
아이템 뜯기는것도 다반사
5.전개과정
시작->히든직업->렙업->이벤트->렙업->이벤트->공성->끝
대충 이런식인것 같네요.
6.현실
운동잘함. 혹은 나중에 운동시작함.
게임에서 그것을 십분발휘
7.게임 전체의 밸런스
히든이라고 가릴수는 있겠지만
1렙때 잡는몹과 후반의 동렙몹을 잡는게 왼지 비슷하다랄까요
1렙대 10방을 때려 죽였다면 후반에도 10방을 때려 잡을수있다는건... 그것외에 여러가지 밸런스가 안맞아보이네요.
생각나는게 여러게 있지만 그것은 확실치가 않아서...
여러분들이 느낀점을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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