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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3.09 00:49
    No. 1

    조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07.03.09 00:51
    No. 2

    그러게 책방에서 좀읽다보면 이건 아니다 할작품인데...돈이 아까우시겠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죠..기분이..영..
    어쨌든..이 작품은 하(下)입니다.

    "무,판소설을 우습게 보지 마란 말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케너비스
    작성일
    07.03.09 01:25
    No. 3

    글에 대한 아이디어는 괜찮은 듯 했는데..
    영 시원찮게 전개되더군요.
    아닌말로...독자를 띄엄띄엄 보는 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리개
    작성일
    07.03.09 03:12
    No. 4

    조아라입니다. 요즘 조아라가 기존의 작가들이 많이 떠나고..
    신진 작가들이 많죠... 뭐... 작가들이 대부분 어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7.03.09 09:25
    No. 5

    곧 비평란으로 옮겨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르헤스
    작성일
    07.03.09 11:53
    No. 6

    악명높은 산적들의 괴수가 아무런 법적 제재없이 무투회에 자유로이 참가할 수 있는 세계란... 그 국가는 일급범죄자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까? 정말 무개념의 출판작입니다. 저도 1편보고 바로 접었습니다만 게다가 3살때 친모가 비록 양모의 음모에 의해 살해되었다고는 하지만 20살이 될 때까지 키워준 양어머니에 대해 아무런 내적갈등없이 바로 원수로 돌변해버리는 무개념은 정말 허탈 그자체입니다. 게다가 평야에 기름을 붙여 불을 질러 화전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나 정말 이 소설의 작가는 환경학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도 갖추고 있지 못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흑치성치
    작성일
    07.03.09 12:16
    No. 7

    매우매우 동의합니다.
    1.2권 빌렸다가 1권 가출하는 부분에서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신 신간을 2권까지 다 빌리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건 도대체가 소설이라고 말할수나 있는건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책을 발간하는 출판사 또한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2권까지 출간하고 안되면 회수해서 다시 재활용되는 책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기본도 안됀 책을 출간한다는 자체가 독자를 기만하는것 같습니다.
    얼마안되는 대여비용이라지만 아까워 죽을것 같습니다.
    흠..적다보니 좀 과한 표현이 있었던듯 합니다.
    이해해주시길...[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공의섬
    작성일
    07.03.09 17:28
    No. 8

    아니 화전을 만들겠다고 평야에 불을 붙여요? 평야에?
    화전이라는 용어의 정의만 잘 찾아봤어도 그런 어이없는 설정은 쓰지 않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03.10 01:03
    No. 9

    동아출판사는 역시 알아줘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03.10 04:08
    No. 10

    책방 아주머니께서 읽어보라고 주셔서 좀 봤죠. 그냥 반품처리 하시라고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3.10 10:41
    No. 11

    이글은 감상란, 비평란의 분리 운용 기준에 따라 비평란으로 옮겨야겠습니다. (감상란 공지를 참조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07.03.10 12:18
    No. 12

    감사합니다^^
    살짝 피해갈께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이프온리
    작성일
    07.03.10 23:38
    No. 13

    동아가 점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7.03.11 09:47
    No. 14

    아휴! 수고하셨습니다. 살짝피해 가겠습니다. 정보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wildelf
    작성일
    07.03.11 17:23
    No. 15

    으아아아아아~~ 다행이다

    빌리려다가 출판사가 동아인 걸 알고 안 빌렸는데....
    빌렸으면 대략 새될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7.03.30 19:30
    No. 16

    오늘 3권이 나왔길래, 그래도 3권 나올정도면 하고 생각하다 지뢰를 밟은거죠.
    저도 처음부터 어? 이게 아닌데 얘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
    형과 큰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독살당했다는 - 독살도 참 어이없는게 악수하다 손에 독 바른 뾰족한 송곳같은 것에 .. 애들도 아니고 헐~ - 우연히 그걸 형과 큰어머니의 대화에서 훔쳐 듣게되었다면 말이죠.
    그냥 그 자리에서 처치해야 정상이죠.
    안그러면 그 후에 가출을 말든지, 원한을 가지질 말든지. 쯧
    그 후에도 말도 안되는 얘기로.. 어느덧 반권.
    그렇습니다.
    이건 반권 무협입니다.
    동아출판사라고 했나요? 그 회사 직원들은 도대체 뭐를 보고 이 글을 출판했는지. 후~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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