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원수님//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한 끝 10페이지쯤 그냥 넘겼는데..
만흥님//
전체적으로 잘 안읽혔습니다. 그러고보니 대화도 어색했네요.
龍牙님//
이건 뭐냐... 공감합니다.
pai님//
독자가 뭐라할 문제는 아닌것같지만.. 역시 좀 그렇죠..
사과자르기님//
저도 시간이 좀 아깝긴 했어요.. 재미가 아니라 읽으면 짜증이나니.
파천님//
호흡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비평이 두번째입니다만. 첫번째는 '이거 약간 이상한데' 라고 생각해서.
비평란이 있길레 넋두리를 해봤는데. 찬성/반대 반반이었지만..
그 반대도 살짝 맘아프더라구요. 소심해서..
또한 그것으로 작가님에게도 너무 가볍게, 경솔히 비평을하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네요. 좀 더 나아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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