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무한의 강화사 무한의 창조사 무한의 마도사가 있었지요.
창조사 역시 강화사랑 뭐가 다를까 햇는데 창조하는데 뭔가 딱히 창조한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강화사 2버젼을 보는 느낌일까?
예를 들면 게임속의 엔피씨를 창조하는 부분이 잇는데 그냥 복사한 다음 붙어넣기 개념이라서 이것
창조야 복제야 라는 느낌을 받았죠.
그리고 전투적인면에서 그냥 와우 같은 식의 느낌과 전작 강화사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아 잇었습니다
적들과 배후가 있지만 실지적으로 하수인만 싸우고 끝나죠 배후는 그냥 내비려 두고......
배후가 워낙 강력한 존재이긴 하지만요
마도사는 보지는 않았지만 강화사 창조사를 본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창조사를 그렇게 마무리 짓고나서후속작인 마도사 역시 읽고 싶은 느낌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엇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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