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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30 깃펜
    작성일
    12.02.24 18:50
    No. 1

    아래 논란이 된 비평글은 최소 왜 그렇게 판단하는 지에 대한 이유는 나와 있습니다.

    문제가 된 내용에 대한 반론까진 아니더라도(이미 아래에서 충분히 논의됐다고 보이니) 이러이러한 장점이 있다는 정도는 써주셔야지요. 본문은 더 못쓴 글도 많거든? 정도의 얘기밖에는 안돼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2.24 19:28
    No. 2

    참.. 밑도 끝도 없고 볼만한 이유도 공감이 알 갈 뿐입니다. 어떤 영화를 시사회에서 초대 받아 공짜로 봤든 첫 개봉관에서 비싸게 암표사서 보든.. 아니면 뒷구녕 해적판으로 보든 해당작품의 가치가 지불한 수단에 의해 적당해야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 감상글은 되려 작품을 까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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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2.02.24 19:48
    No. 3

    미즈료유님은 최소한 이유라도 들어주셧지 말입니다. 밑도 꿑도 없이 악의적인 매도라, 반대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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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상록
    작성일
    12.02.24 19:55
    No. 4

    음...일단 아래 글의 내용도 읽어보고 왔습니다.
    글쓴 분께서 주장하시는 약점들이 설령 아니라고 해도, 그것이 이 소설의 장점을 의미하진 않는데도 불구하고 장점이 뭔지를 얘기를 안 해주시네요. 이건 깃펜님이 했던 말이기도 하네요.
    다른 할 말은, 어떻게 보자면 이상론일 수도 있습니다만...
    악의적으로 매도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글에서 너무나 쉽게 많은 약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글이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악의 가졌다고 해서 너무나 쉽게 많은 약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글은 그냥 약점이 많은 글입니다.
    주장을 하실 거면 그래도 적절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왠지 지능적 안티같은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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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딸기레몬
    작성일
    12.02.24 20:41
    No. 5

    저는 도시의 지배자라는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평의 글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즈료우님은 작가님이 좀 더 잘 쓰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셨습니다. 물론 작가님의 글에 댓글로 쓰시거나 문자로 보냈으면 훨씬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이게 잚ㅅ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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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맘의침묵
    작성일
    12.02.24 20:51
    No. 6

    도시의지배자s는
    현판적인 요소보다는 일상의 삶의 비중이 큰 진지한 글입니다.

    제가 미즈료우님이 악의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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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이게뭐야
    작성일
    12.02.24 21:34
    No. 7

    너무 주관적인 글이군요...

    님은 돈이 안아까우셨겠지만 미즈료우님은 작가 이름도 기억하기 싫을 정도라는데 최소한 그렇게 느낀 이유라도 쓰셨고 전 거기 공감했어요
    악의적이라고 하면서 무조건 매도할 일은 아닌듯하네요
    님도 최소한 공감갈만하게 돈 안아까운 좋은 장면의 예라도 하나 들어주셨으면 어떨까 싶군요
    그런데 일상의 삶의 비중이 큰 진지한 글이 아래 미즈료우님이 예시로 든 저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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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24 21:35
    No. 8

    맘의침묵님//도시의지배자s는
    현판적인 요소보다는 일상의 삶의 비중이 큰 진지한 글입니다.

    제가 미즈료우님이 악의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지요.
    이게 장점인가요 먼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현판에 하램등이 소재로 나오는 게 문제가 되는 게아니죠... 그 소제를 하나 같이 똑같이 진부하게 어거지로 이끌어 나가닌까 문제죠
    마찬가지로 단지 일상의 삶의 비중이 크고 진지하다는 것 자체가 장점이 될 수 없죠 그건 단지 소재의 선택일 뿐이닌까요 장점이 될 려면 그 소재를 잘 이끌어 가야 장점이 되는 거죠
    근데 님은 그런 소재를 어떻게 얼마나 잘 이끌어 갔는 지에 대한 설명은 없고 단지 소재만을 말하고 있으니 싫은 소리 들을 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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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2.24 21:47
    No. 9

    일상의 진지함이라.. 미즈료우님이 건너뛰기라도 해서 읽었단 말인가.. 몰상식한 개주인(주인공 입장에서)이라고 해서 연장자에게 막말을 하고 무개념 초딩들에게는 싫은 소리 안했다고 한것 같은데... 진지하게 서로 의견차이를 좁힐 생각은 안하고 되지도 않을 고소 드립... 어디가 진지한 부분인지... 궁금해집니다. 주인공의 고뇌는 어디로.... 주인공이 닥친 상황에 지금 상황에 따른 고뇌라도 진지하게 써놨습니까? 이거 안 봤으니 뭐라 딱히 확정 지을수도 없고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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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2.24 21:59
    No. 10

    아... 그리고 한가지 제가 지뢰를 보면 열이 뻗쳐서 제목으로 작품을 성급하게 판단 하곤 합니다. 물론 그게 또 거의 맞아요.. 뭐 하도 지뢰작을 많이 봐서 선별력이 는건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정말 쓸때 없는 사족을 단다면... '도대체 도시를 지배해서 뭐하겠다는걸까... 악당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건가.. 아니면 주인공 파워로 독재를 해보겠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으로 아예 처다보지도 않을 제목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지금 논란이되고 도대체 내용이 어떻길래? 라고 궁금해져도 절대로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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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2.24 22:12
    No. 11

    답글 길게썼다가 왠지 유치해보여 지웁니다.
    남에 닉네임을 지정하여 욕을하고 싶으면 적어도 상대방에 글을 제대로 읽고 악의적인 매도니 뭐니 하시기 바랍니다.
    악의적인 매도라는데 근거도 없고 예시도 없고 무조건 그냥 이런글 써놓지 마시구요 기분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제대로 읽으셨는데 그런 단어가 나왔다면 여기에 댓글달아주시면 맘의 침묵님이 한말이 왜 궤변인지 이유를 적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2.02.24 22:42
    No. 12

    난 좋은데 님 왜 그럼 악플러네!

    딱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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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2.25 01:14
    No. 13

    개를 사람으로 바꿔봅시다.
    와우, 현대 판타지가 순식간에 현대를 지우고 판타지가 되었습니다!

    개를 노예로 바꿔봅니다.
    1. 일반 평민 개구진 장이들이 짱돌을 사람에게 던집니다.
    2. 화가 난 노예는 눈이 뒤집혀서 달려듭니다.
    3. 지나가는 주씨의 성의 인공이란 이름의 청년이 이 분노한 노예의 머리통을 토마토처럼 펑 해버립니다.
    4. 노예의 주인이 따졌지만, 욕을 한다고 주, 인공이란 청년은 노예의 주인을 고소합니다.

    요새 반려동물이라는게 있습니다.
    법 좋아하시면, 가까운 미국 판례라도 한 번 찾아보시죠.
    문맥 상에 보면 짱돌을 개구진 장이들이 명중률 300%로 헤드샷만 하진 않았을 테니, 개의 몸에 타박상을 보면 과실이 어디 있는지 금방 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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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2.02.25 01:26
    No. 14

    이 비평에 동조하고 싶진 않은데
    墨歌님
    3번전에 주인공이 노예를 막다가 다쳤다는 내용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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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천년마제
    작성일
    12.02.25 01:43
    No. 15

    그냥 다치는 것도 아니고 죽을 뻔 했읍니다.
    개가 목을 물어 뜯을려고 달려드는 걸 팔로 막아 팔에 금이 가도록 물렸읍니다. 목이 물렸으면 죽었죠.
    그리고 개주인은 앞 뒤 상황 안 따지고 개가 죽은 것 만 가지고 주인공을 몰아 붙였읍니다. 주인공이 치료하고 경찰서로 가는 2~3시간 이면 개주인도 사건 정황은 충분히 알만한 시간일텐데 사람 다친 것은 무시하고 개 죽은 것 만 따지면 충분히 열 받을 만 합니다.그러니 고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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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동전
    작성일
    12.02.25 02:21
    No. 16

    저도 이 소설 안읽은 처지지만...
    밑에 글 올린 분 의견에는 공감이 안되네요. 아이들이 먼저 개를 괴롭혔다고 해도 개가 사람에게 입질을 했다는건 큰 문제죠. 그리고 아이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개를 죽였다고 해도 견주가 화를 내기는 켜녕 오히려 부상을 당한 주인공에게 사과하고 치료비 등을 배상해야 하는 법적 책임이 있지 않나요? 개가 집안에 있었다면 몰라도 만일 길가에 묶여있었다면 견주한테 형사처벌도 가능할 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2.02.25 07:45
    No. 17

    변은 변기에 싸지릅시다.

    특정 비평에 대해서 해당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해당글에 댓글로 달면 되는 겁니다. 위에 산전님이 새로 쓴 글도 엄밀히 말하면 댓글쪽에 가있어야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비평 비슷하기라도 하지...이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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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2.02.25 15:14
    No.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2.26 13:11
    No. 19

    도저히 헷갈리니..원;;

    보고 판단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돈 쓰기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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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재민
    작성일
    12.02.26 23:42
    No. 20

    보면 알겠지만 까놓고 주인공은 그 애들 구할려고 한 게 아니예요. 그 돌 던진애가 자기쪽으로 달려와서 소연이와 부딪혀서 개가 달려들었기에 어쩔수 없이 끼어든 거지... 그러니까 주인공으로 사건에 개입할 의사가 있었던 게 아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휘말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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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리씨
    작성일
    12.07.20 23:51
    No. 21

    제가 지금껏 밟아본 지뢰 중에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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