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소설이 막장이긴함... 비평이 너무 직설적인 표현들이라.
그부분에 대해서는 비공감이긴 한데.
주인공이 좀 막장이긴 함.. 부모님이 공작인데.. 반말에.
친누나에게 "꺼져" 황태자에게도 반말..
거의 뭐랄까.. 버릇도없고, 의지도 없고, 보통 생각없이 사는애의
전형... 1권부터 짜증이 확.. 2권에서는 그럼그렇지. 접어야겠군.. 이런 상황,,
위에분 녹정기 주인공과 비교하는데. 그것과는 틀림.. 녹정기 주인공은 영악하면서 몸쓰기 싫어하는 타입이고,,
여기 주인공은, 머리도 바보에 개념도없고, 몸쓰기 싫어함.. 세상이 망하는데. 그 때 지가 어떻게 살지부터 생각을 해도 모자를 판인데. 맨날 놀러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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