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1.10.23 11:17
    No. 1

    신랄한 비판/.

    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11.10.23 11:29
    No. 2

    속 시원하게 쓰셨네요 ㅎㅎ
    7권에는 천년이나 산 노인네가 주인공이 열라 쎄지니까 대뜸 찾아오더니 싸우자 걸고 심지어 주인공이 누구 제자인지 까지 알아냄...초 대단한 할아버지임...주인공이 쪽도 못씀...천년이나 산 인간이 대화도 안해보고 싸움질부터 걸다니...나이 진짜 똥꾸멍으로 드셨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10.23 11:37
    No. 3

    동감 1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안구건조
    작성일
    11.10.23 11:57
    No. 4

    흠....주인공이 오로지 자신의 힘만으로 찾으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자신과 여동생의 관계, 그리고 여동생이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는 어떤 세력에 잡혀간 상태라는 것이 알려지면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불이익을 주려고 할 수 있기 떄문이라고 나오죠.'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도 그건 크나큰 약점이죠. 약점이 잡혀 있는 상태라면 그를 빌미로 협박을 해서 주인공을 억압하려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해서 주인공이 오리지 자신의 힘만으로 동생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작성자님의 말처럼 나노아머를 팔지 않는 것과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고 하는 건 확실히 주인공 정신 상태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읽는 내내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힘 좀 생겼다고 과거의 일반인으로서의 가치관을 아주 깔끔하게 버리고 뭐든 다 힘으로 해결하려 드는 것 등은 저도 눈에 거슬립니다.
    중간에 살인에 대해서 거북해 하고 첫살인을 하고 나서 조금 혼란을 겪는 모습이 나오지만, 이마저도 작가님이 복잡 미묘한 심리묘사를 하기 싫었는지, 아니면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먼치킨 스토리에 걸림돌이 된다고 여기셨는지, '강한 정신력' 이라는 말을 중심으로 대충 지나가 버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스카이림
    작성일
    11.10.23 12:05
    No. 5

    그래도 인기 있단 건 거부할 수 없는 현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1.10.23 12:29
    No. 6

    배고픕니다 님/
    처음에 주인공은 밖의 세력이 여동생과 관계 되었으리라는 짐작을 전혀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양인이나 무광 정도와 호의적으로 엮였을 때,
    충분히 도움을 청할 수 있었죠.
    자신의 능력을 팔거나 약점을 잡혀서라도 말입니다.

    조양인은 연예인 조카딸 호위를 주인공에게 의뢰하는데,
    주인공은 그냥 독고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23 13:23
    No. 7

    저두 주인공이나 댄다(?)라고 생각합니다... 7권 초반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산이 교관으로 갔습니다. 적룡과 명선을 가르칠 때 당연히 제삼자에서 보면 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50대 나이의 수석교관이 존댓말까지 사용하면서 묻는데 그렇게 물을 줄 알았다듯이 까칠하게 말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 점점 주인공이 쎄지면서 어린 나이에 자신이 이토록 강하니까 힘을 어떻게든 사용하고 싶어 안달난 애송이 같더군요. 솔직히 주인공도 운, 운,운 그러는데 운빨 맞습니다. 지 생각에는 나름 수련했다는데 당연히 강해질려는 욕구 때문에 수련하는거 맞습니다.그리고 주인공이 단신으로 뭐만 하면 주위에서 "아,악마"라고 하니.....목차까지 마왕강림(魔王降臨)ㅋㅋ 오글거려... 주인공좀 제대로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MRporsch..
    작성일
    11.10.23 15:38
    No. 8

    더로드는 참 볼만했는데 그 이후로 나온 책들은 기대이하라 실망이 큽니다
    하기싫은 글쓰기를 억지로 이어나가는 느낌이 글에서 묻어납니다
    작가님이 여러 글을 동시에 쓰시던데 하던건 마무리 짓고 재충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다크우드
    작성일
    11.10.23 16:16
    No. 9

    그래도 현대물중에서는 괜찮은 소설입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0.23 17:15
    No. 10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해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1.10.23 17:28
    No. 11

    1권 빌리고 다 못읽고 조용히 다시 반납한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박약
    작성일
    11.10.23 17:29
    No. 12

    이분 작품중에 게임판타지들은 재미있게 봤는데 현대물은 좀 그렇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10.23 18:21
    No. 13

    지금 연재하는 더 퍼펙트는 그나마 소재가 괜찮더군요. 솔직히 더로드나 더 마스터는 손 놨는데 이번엔 좀 더 잘 쓰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10.23 18:45
    No. 14

    6권 전까진 그랬구나 하고 넘어갈수 있는데 6권 막판 문제의 현장을 보고도 7권(조사관 협회까지 보다고 하차;;) 한국 가디언 지부든 조씨한테 도움 안구하면 좀 문제가 될것도 하는데...
    그 전까진 막연하게 실종이였는데...이제는 잘못하면 저렇게 될수도 있겠구나 상황인데 7권 중후반을 안봐서 모르겠네요.
    주인공 무력이면 한국 가디언 협회나 조씨같은 능력자가 나중을 위해서라도 발벗고 나서줄거 같은데(그 사람들도 범법자들은 아니지 뒷 걱정도 그리 없고..)
    구성을 보면 몇군데 후보지 있으니 권당 한군데씩 돌거 같은데..주인공도 알고 독자도 알고...주인공 찾기 전까진 무사할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1.10.23 19:17
    No. 15

    모든 것은 페이지를 채우기 위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무한㉿
    작성일
    11.10.23 19:26
    No. 16

    까고 또 까고 까기위해 글을 읽는 사람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1.10.23 20:37
    No. 17

    난다킴//당신은 지금 불특정 다수에게 자기 멋대로 욕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김가소
    작성일
    11.10.23 21:34
    No. 18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종이값이 아까울 정도로 욕 먹을 작품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작가님들이 더 좋은 작품을 써야 되고, 점점 발전하는 작품을 하길 원하는 맘이야 독자 모두가 똑같을 겁니다. 그래서 쓴소리도 하시는 것이겠죠? 그렇다고, 종이값이 아깝다는건 좀 심한 비난 인것 같습니다. 더 좋은 작품을 위한 비판은 앞으로도 쭉 해 주시길 바라면서 마음속에 화가 나더라도 내가 적는 한자 한자에 상처 받을 다른 사람도 한번씩 기억해주시길
    ( 요즘 좋은 작품을 하시는 작가님들이 줄어드는 이유 중에 하나가 비판할 만한 수준의 작품에 비난을 하고, 비난 받아 마땅한 작품은 아예 보지를 않아서 인듯합니다. 비판으로 더 좋은 작품 할동을 할만한 작가들이 비난으로 점점 장르계를 떠나고, 그냥 끄적이던거로 용돈이나 벌자고 필명으로 책내고 사라지는 이들만 점점 많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1.10.23 23:26
    No. 19

    난다킴// 이거 나와 상관없는 댓글보다가 욱하는 경우는 또 첨이네... 날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혼공
    작성일
    11.10.23 23:47
    No. 20

    난다킴// 비평란이 애초에 까기위해 있는곳인데 이곳와서 글깐다고 뭐라하는건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10.24 00:26
    No. 21

    난다킴님//
    까고 또 까고 깔 수 밖에 없는 종이뭉치들.
    출판사에서 아르바이트 하시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카스라도 한 병 먹고 열심히 댓글 어그로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아르바이트 분들의 화력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1.10.24 00:40
    No. 22

    음 솔직히 비평란에 글을 보면 여기가 디씨인가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비평할려면 책의 내용과 거기에 알맞게 비평하면 괜찮은데..
    글중에 이거 읽지마세요 종이값 아까워요 하는말이라던가 이작가가
    하면 글쓰면 이정도밖에는 안되네라던가..진짜 사람 한순간에
    바보만드는것도 아니고 좀 어느정도 비평있게 글을 쓰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댓글중에서 비평과 비난을 잘못판단하는것 아닙니까??
    까기 위해 존재하는게 비평란이라구요??
    그건 비평이 아니고 비난입니다..
    적어도 비평하면 작가가 뭔 어떻게 실수햇는지와 내용이 구성이나
    전개가 이상하다해서 비평을 할수 있습니다 하는것도 당연하구요
    하지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책종이값이 아깝습니다
    작가님 이럴거면 글쓰지 마세요라는건 비난에 가깝습니다.
    적어도 비평과 비난이 뭔지 판단하고 글을 작성하거나 댓글을
    작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11.10.24 01:48
    No. 23

    개연성을 일부 포기하고 재미와 대리만족을 추구하는 글 중에서는 그나마 본래의 목적에 충실한 몇 안되는 글입니다. 그냥 편하게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1.10.24 01:49
    No. 24

    첨엔 주인공이 중2병 기질이 좀 있나보다 했었는데 어째 지날수록 이건 그게 아님. 뭔가 더 심오하고 오묘한 정신세계를 이룩한 생물같은데.
    어쩌면 주인공은 자신의 동생을 매우 증오한거 같기도 함. 쉬운길 돌아가면서 시간 질질 끄는거 봐선 아무래도 동생이 가장 비참할 때 나타나서 비웃어주는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10.24 02:40
    No. 25

    에이지님// 시..신선한 관점이다..!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이 무슨 뒤통수 때리는 반전... 근데 그럴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10.24 02:53
    No. 26

    본문에서 비판한 부분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냥 전 개연성은 포기하고 대리만족적 느낌에서만 이어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rubl
    작성일
    11.10.24 05:47
    No. 27

    황혼몽상가님 댓글에 정말로 공감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beluga0
    작성일
    11.10.24 07:34
    No. 28

    더퍼펙트 보러 갔다가 더마스터 8권을 다 집필 하셨다고 하더군요
    성진작가님은 생각없이 글을 쓰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10.24 08:32
    No. 29

    더로드 더원은 봤는데 더마스터는 못보겠습니다.
    연재할때부터 손 놨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10.24 08:33
    No. 30

    개연성 문제는있지만 재미는 있으니 종이가 아까울 정도는 아니에요..
    잉크는 조금 아까울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11.10.24 09:30
    No. 31

    동생건은 동의하는 편이지만 그 성물 배달건은 의뢰한 쪽도 강탈을 염두로 두고 한 행동 아니었던가요?? 읽은지 조금 되었지만 대충 그리 기억납니다.

    중이가 아까울정도의 책은 아닙니다. 조금 편하게 읽으면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1.10.24 09:55
    No. 32

    난다킴님 : 불특정 다수를 향한 비꼼으로 주의 1회 드립니다.
    에크나트님, Dainz님 : 문피아에서는 별명 뒤에 반드시 님 자를 붙이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의 1회씩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beluga0
    작성일
    11.10.24 12:15
    No. 33

    저는 생각 안하고 보니까 재미있더군요. 다들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생각하지 말고 보세요 그럼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0.24 12:21
    No. 34

    동생을 혼자서 찾겠다고 난리치는거 빼고는 공감하기 힘들군요

    수천억짜리는 의뢰는 주인공이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고 의뢰한쪽에서 반대파쪽에서 알아차리 못할 전혀 의외에 인물을 선택하기 위해 주인공을 선택했다고 나옵니다. 현실에서도 뉴스에 검거하기 힘들게 수백억마약을 택배회사나 퀵서비스 로 배달시킨다는거 못봤나요?

    척추 어쩌고도 주인공이 가만히 있는 애들을 척추를 끊어놨다면야 미친놈이 되겠지만 먼저 공격한게 그쪽 아닌가요?
    곰으로 변한놈이 주인공을 죽이려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였다면 상대방이 나를 죽이려했다면 쳐 죽였을겁니다 척추가 아니라... 물론 정당방위어쩌고 법에 걸리겠지만 어차피 둘다 법에서 벗어난 인간들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인감도장
    작성일
    11.10.24 14:35
    No. 35

    /미즈료우님 혹시 현실에서 응급실에 한번가보셧나요?
    아님 부상자를 보신적있으신지..
    이게 글로보는것과 다르게 상당한 정신적인 충격을준답니다.
    혹 사진으로 혐짤로 불리는 사람 뼈 부러진거나 부상당한 사진을 보시면
    충격을 받습니다. 일반적인 보통사람이라면요.
    그런 모습을 보고도 아무렀지 않다면 당신은 상당히 정신적으로 굳건한 사람이거나 무서운 사람이겠지요. 아니면 관연된 직업을 가졌다던가요.
    사람을 상해하는건 상당한 용기 또는 흥분되 있지않는 상태 에서는 행하기 힘들답니다.
    그냥 저였다면,,,,,,,,,이란글을보고 남겨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1.10.24 15:48
    No. 36

    인감도장님 그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주인공입장상 가능한것 같습니다
    꿈에서 드래곤이 주인공 몸 개조할때 별 이상한 짓을 많이 하죠
    살을 드러내서 뼈에다가 보호주문 각인한다고 하고 또 수많은 고통
    및 고문을 빙장한 실험을 당하고 별별 이상한것 당하면서 봤는데
    적들한테 무자비하게 하고 멀쩡한것 어느정도 꿈에 대한 영향이 크기
    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우문백 또 가르치면서 정신단련법도 하고 있으니 이 영향도 있겠네요
    그리고 전개상 저도 이상한게 동생 찾는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꼈다고
    하는데 저 역시 비슷합니다..
    동생을 찾을거면 수단방법 동원해서 찾아야 하는데 그냥 혼자찾는다고
    하고 주변도움을 요청하지 않는거는 저역시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 부분만 빼면 나머지는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10.24 20:47
    No. 37

    난다킴님/ 님이외 다른 분들은 모두 시간이 남아 돌아, 까기 위해서 책 읽는 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1.10.25 00:45
    No. 38

    재미로만 보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솔직히 요즘 줄간되는 장르소설중에 이만한 것도 찾기 힘드네요. 이제 거의 먼치킨수준직전까지 도달했으니 앞으로 살짝 기대해 봅니다.

    현실판타지가 아니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 미래판타지정도로 생각하고 읽고 있읍니다. 동생문제나 개연성문제등 좀 꺼려지고 답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참고 볼만한 수준은 되는 듯 합니다.

    저는 이정도로만 책이 나와준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어줄수 있읍니다. 미래일기, 내가 법이다, 60억분의 1, 개천에서 용났다등에 비해서 훨씬 좋은 작품입니다. 샤피로나 마검왕등에 비해선 떨어지지만요. 어쨋든 읽어볼만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스압
    작성일
    11.10.25 08:37
    No. 39

    주화입마 방지를 위한다면 읽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더마스터 가장 이해 않되는부분이 1시간을 자도 24시간, 10시간을 자도 24시간이 꿈속 에서 적용된다는건데..그럼 선잠만자도 24시간이란 소리자나 하루에 한 10번 나눠서 자면 240시간이냐 안놔(설정 자체가 병맛사탕 ㅁㄻㅇㄴㄻ 임)

    여동생은 진짜 곁가지인듯 별로 찾고자하는 의지가 없어보임

    말은 난 목표가있으니까 꼭해낼꺼야!! 라고 말하지만 말뿐인 주인공 때분에 공감대를 형성 할수가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11.10.25 16:30
    No. 40

    난 재미있던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1.10.25 20:28
    No. 41

    성진 작가님이 대중성 위주로 글을 쓰셔서 그런거 같네요
    그야말로 팔리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beluga0
    작성일
    11.10.25 21:44
    No. 42

    서시님 재미없다고 뭐라 하는거 아닙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문제라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1.10.26 00:21
    No. 43

    저는 더 로드도 참 별로였는데 이게 또 인기가 있어서....
    더 마스터도 마찬가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하규
    작성일
    11.10.26 01:51
    No. 44

    전 이해도안되고 재미도없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하규
    작성일
    11.10.26 01:51
    No. 45

    참고로 1권에서 접은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moon
    작성일
    11.10.26 12:15
    No. 46

    ㅎㅎㅎ. 저도 이렇게 글로 표현을 하기 어렵지만.. 대다수 분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냥 포기 해버린 책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파랑
    작성일
    11.10.26 16:31
    No. 47

    예전에 제가 쓴 댓글이랑 같은 논지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그 땐 참 아무 생각없이 깐다고 말들 들었는데
    동의하는 분들이 많은 여기선 반대만 누르고
    그냥 가시는거 보면 참 웃기네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10.27 11:44
    No. 48

    분량늘리기에 동감.. 그리고 여전히 재미없는 전투장면은 큰 문제이고요. 작가님은 인정안하실지 모르겠지만 가진 능력에 비해 성의 없게 쓴 글이라는 느낌입니다.

    매 작품마다 큰 기대를 갖고 보는 작가님인데 실망이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러스트언
    작성일
    11.10.27 20:38
    No. 49

    다른건 다 집어치우고 그렇게 잘 되서 직업이 탐정........ 털썩. 명탐정 코난을 너무 감명 깊게 보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단테
    작성일
    11.10.28 01:56
    No. 50

    러스트인님/명탕정 코난이라니..;탐정이라기 보단 해결사에 가깝죠.

    브루블러드/반대하는 분들이 많은건 자신이 재밋게 본게 까이는건 싫은데 리플을 달앗다간 미성숙한 사람 취급받는게 싫어서 않다는것 뿐이겟죠.웃길건 없을듯.

    까기위해 존재하는게 비평란이란 댓글은 이해가 않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파랑
    작성일
    11.10.28 15:49
    No. 51

    단테/ 칭찬 일조의 댓글에 본문과 같은 논조의 글을 썼다가
    난다킴님 같은 답글들이 앞다투어 달렸었는데 여기선 반대하는 분들이
    많아 거의 안 보인다는 게 웃기단건데 거참..
    당연히 님은 안 웃기실듯 그걸 안 겪으셨으니, 제가 웃긴 것에
    꼭 남들이 공감해야 하나요?
    이것도 그러고 보니 웃긴 현실이네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무득
    작성일
    11.10.29 09:24
    No. 52

    여러 비판 댓글을 보고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그래도 전 봅니다. 그나마 요즘 나오는 책들중에 짜증없이 보는 책이거든요. 재밌자나요. 소설이야 머 와 재밌다 나 와 잘썼다면 보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아공간소환
    작성일
    11.10.29 09:46
    No. 53

    전 내용은 둘째치고.....허풍 좀 보태서 2~3페이지마다 나오는 오타들에 질려서 접었습니다........작가님도 그렇고 출판사도 그렇고 요즘은 맞춤법 검사도 안하고 출판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분노한독자
    작성일
    11.10.29 10:23
    No. 54

    저도 공감한부분이 적지않지만 그래도 봅니다.
    왜?
    더 마스터보다 훠~~~얼씬 후잡한 책들이 너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볼만하게 느껴집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10.31 04:11
    No. 55

    솔직히 이 책을 읽을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개연성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죠 그냥 종이낭비인듯합니다. 근데 반대는 대체 뭔가요? 김원호 작가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1.10.31 10:49
    No. 56

    1권까지 밖에 보지 않아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주인공과 그 주변인의 사고가 어린건 확실합니다.
    '자존심이 강한 드래곤과 천하제일인이 만나자마자 다투고, 자신이 이기기 위해 제자를 기른다.' 라는 부분이 저에게는 아주 큰 감점요인 이었습니다.
    '자존심'의 범위가 무력으로 한정되어 있거든요. '지적 고등생물체'라고 지칭되는 드래곤과 깨달음의 정수를 획득한 천하제일인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용할 것으로 무력밖에 없는 것이 한탄스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마르미르
    작성일
    11.10.31 14:01
    No. 57

    더로드를 재밌게 봐서 더마스터도 어느정도 되겠지 하고 봤는데, 설정 자체가 전반적으로 이상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3권쯤인가? 에서 접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이런후발
    작성일
    11.11.10 04:22
    No. 58

    트루블루스님// 상처가 있으신분 같군요.

    한참이나 지난 리플이라 볼런지 모르겠지만... 재미로 읽는 소설일 뿐이고 생각이 다른 사람은 어딜가나 있기 마련입니다.
    이건 승패를 낼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님이 승리했다는 생각에 취해있다고 성진님의 소설 판매량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너무 열내지 마시길 ^-^;
    저도 이글에 반대누르고 갑니다 ㅎㅎ
    그렇다고 속으로 욕하진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1.11.24 10:35
    No. 59

    제 생각에는 주인공이 개념없이 수틀리면 다 뒤집어엎고 그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나름대로 규칙을 지키고 선을 넘은적은 가차없이 응징도하고, 빡돌게 인륜을 어기면 참살하고 등등.
    1권읽어봐도 '아! 이건 정말 시원하게 대리만족을 위해서 썼구나.' 하고 감이 오잖아요.
    이작가님 주인공 캐릭터는 좀 겹쳐도 모 게임작가님처럼 천편일륜적으로 소설을 쓰는것도 아니고요.
    연재속도에 비해 이 내용이 종이가 아까다는 모욕을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출판되는 작품중에서 높은 수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러스트언
    작성일
    11.12.03 22:36
    No. 60

    개인적인 정말 더 마스터를 도저히 못보는 이유 그건 주인공 직업이 탐정 .. 코난, 김전일 이런거 다 싫어하는데 하필 성진 준공 직업이 탐정...... 18세기 영국 살인사건에 등장해야 할 직업인데 . 어이없지만 직업이 탐정이라서 현대에서 탐정이라니.. 탐정? 판타지 퓨전 무협 다 섞어놓고 탐정이라니........ 증거 찾고 추리하고 으아각.. 소설 내용은 활극 대리만족인데 그냥 보면 되지만 탐정이라니... 탐정?!! 아 거부감때문에 못보겠음. 에휴. 그냥 아주 개인적인 거부감임 ㅠ.ㅜ... 헛소리 해서 ㅈㅅ해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