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만..............연애인 과련된 이야기와 축
구같은 이야기는 동감합니다..
차라리 이 이야기를 뺴고 스토리 진행에 대해서 나갔으면 괜찮다는
생각은 합니다
비밀의 조직은 이야기의 흐름중 하나라 상관은 없는데 갑자기 이야기
하다가 축구 이야기는 저도 당황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그런것만 빼면 대리만족의 시원한 소설이기도 하지요..
마음을 비우고 ... 공령의 심상으로 봐야하는 작품입니다.
시작 전에 무언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 조용히 책을 멀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어떤......기대도 가지지 않고 있다고 스스로 자.신.한다면 읽기를 권합니다. 나름 맛이 있긴 있습니다. 대신 그 맛에 심취 한다면 주화입마에 빠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중이가 다음 권에서 "다중"이가 되더라고 웃으면서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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