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따옴표가 페이지를 가득채워져있는 글을 보면 이게 소설인지 대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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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작가분은 필명을 잘못 정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일단 저 필명이 안티라 제목보고 책장으로 손을 뻗다가도 필명보면 손이 도로 움츠러들더군요. 작품은 읽어보지 않아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일단 필명이 안티라 찬성 하나 드렸습니다.
식목일 나무심으란 말에 빵터졌습니다. 진짜 뽄드 불고 쓴건가
필명부터가... ㄱ-;;;
출판사부터가...
어울림 ,루트 , 마루마야 이 출판사 책들은 웬간하면 안 건드리는게 지뢰 피하는 길인듯..
님의 고통과 분노게이지가 느껴지네요 ㅋㅋㅋ 지뢰를 안밟아서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 이런 경우는 진정 식목일에 나무 심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늘어지게하여 글을 쓰는건 그렇다쳐도 글자수만 늘리는 행위는 용서가 안되네요.
과연 이 개발속도라면 핵지뢰도 조만간 만날 수 있겠군요. 역시 한국의 과학발전 속도는 대단합니다.
아..비평글 보니 제 가슴이 다 아픔니다.제임스 뽄드 라길래 오탄줄 알았습니다.제 소중한 시간을 아낄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필명 보고 ..뭐지.. 이상한 이질감을 느끼고 넘어갔다가.. 허걱! 오타인가 했으나 오타가 아니라니..맙소사! 지뢰작 하나 피하게 해주셔서 감사
필명과 전작을 확인하면 대충 견적이 나오죠......
강이 핓빛으로 물들 것이다.
필명가지고, 뭐라그러시면 곤란...??? 무슨 필명이 이모양이죠?
이 책수준으로 어떻게 출판이 된건지 의문이 들더군요. 헉시 직가가 사비들여서 출판한거 아닐까요?
작가 뽄드했나
영어나 한자면 몰라도 일본어.. 그것도 대사를 한글 뒤에 괄호로 달아놓은건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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