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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목이라도 정확히 적어주세요.
제목/작가/출판사 셋 중 둘 이상은 적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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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얘기가 도대체 뭔지 잘 모르겠군요. 정치색을 드러내서 문제라는 겁니까? 아니면 그 정치색이 님의 마음에 안 든다는 겁니까? 아니면 소설이 수준이하라는 겁니까?
도대체 뭘 말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군요.
비평하는건 님 마음인데 글을 올릴 때 최소한 두어번은 좀 살펴보고 글을 올리는 게 예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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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쓰셨거나 아니면 해외교포이신가보네요.
문장 구성이 엉성하고 글쓰기의 기본이 전혀 되어있지 않으며
본인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데 미숙한걸 보아하니...
파슈파티 앞부분만 보고 취향에 안 맞아 읽지는 않았지만
님이 뭘 이야기하려는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좀 더 글을 다듬어 쓰시는게 님은 물론 다른 분들께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분이 아니시라면 이 기회를 삼아 우리말 공부를 좀 해보시는 것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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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글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그에 대한 공감을 통해서 만족을 얻는 경우가 많죠. 웹 소설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검색당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죠. 소설도 그러한 글의 기본적인 기능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에 작가의 사상을 담는 일은 자연스런 일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가도 많습니다.
정치적인 일을 피하고 싶어서 장르 문학을 접하셨어도 많은 작품속에서 정치적 포지션을 버릴 수 없는 작가는 많습니다. 그냥 이 작가는 나랑 안맞구나 하고 이해하고 피해다니는 수밖에 없어요. 여기서 화를 낼 일은 아니에요. 이런 내용은 비평이 아니죠. 저 밑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쓴 사람이 있던데, 그 글은 안봤나 보네요. 별로 좋은 소리는 못 듣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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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본 책이네요. 현실의 부정적인 면이 많이 반영됐죠. 현실에서 심판하지 못한 그런 사람들을 초월적인 수단으로 처벌해서 전 괜찮게 봤습니다.
작중 주인공의 누나가 양공주인데 미군한테 살인을 당하죠. 그런 미군은 미국으로 도망치고 처벌을 안받죠. 그리고 나중에 다시 한국으로 왔을때 주인공은 복수를 하지만 죽게 되는데... 고대 초월적인 존재의 봉인과 접하면서 다시 부활하면서 시작될겁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주인공의 적으로 일본정치인 그리고 미국측 인물들이 나오고 거기에 휘둘리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들, 검경찰, 친일파등이 등장하죠. 주인공은 그런 적들과 초월적인 능력으로 맞서고 복수하는게 주요내용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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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내용을 비평을 하시던가
정치색때문에 싫다고 비평을 할려면
그 정치색 들어간 내용을 말하면서 비평을 하시던가
그냥 아무것도 없이 정치색들어가서 싫다
그러면 이런 글 읽는 내 시간이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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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슈파티면 꽤 괜찮은 수준임. 약간 과장되긴 했는데 크게 다를 바 없는게 한국 사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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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인가? 딱 좋네 나도 그즈음엔 무협지만 보던...

사회 기득권층이라 해야하나? 소위 1% 아니 그들을 지배하는 1%니 0.01%
이들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 갖는걸 싫어해

왜냐? 어떠한 방법을 써도 파이는 모자라 이 모자란걸 해결하는 맆서비스가 정치야
부족한걸 이빨로 무마하는게 정치야 정치가 없으면 혁명,약하면 폭동이지

가진자소수와 못가진자 소수 그리고 그사이의 맆써비스 정치
가진자는 못가진자가 정치에 관심 없길 원해,언론으로 3S(섹스,스포츠,스캔들) 열나리 투척하지 스캔들중 정치 혐오 스캔들은 더욱 과장해서

정치가들도 못가진자들이야(몽즙 제외)
그들도 가진자 0.01%의 떵 받아먹고 사는 자들이지
그들의 좋은 정치? 가진자들의 가진것을 빼앗아 많이 나누게 해야하는데 혼자선 못하지
못가진 자들이 뭉쳐서 숫자힘? 이러다 저늠 한마디에 혁명,폭동 그러한 위협이 보일때
쪼오금 풀지 언론으론 그늠 까대기 엄청 하면서

뭐 이세상 물질이 한정 돼 있고 부족하니 이게 싫어 자살하는 자도 많지만

이세상에서 정치는 살아질수 없고 가진자든 못가진자든 정치에 휘둘리지만
가진자는 정치가의 본질을 알고 조정하려하고 못가진자는 가진자의가공물을 언론으로 접하며 가진자에게 종속 되어가 진짜 맆써비스를 받고 있지

내가 쥐세리 대선때 낙선 술사기 엄청했어 뭐 공돌이라 술십여번 사면 인맥이 끝인 서민이지만
그때 무기는 의료보험료 만삼천원,그래봤자 공돌이보다 잘난 언론을 믿고 반정도만 지지철회?
아니 술 얻어 먹은 죄로 맆써비스?

0.01%는 못가진 것들이 정치에 관심 갖는걸 싫어하고 누군가를 기준으로 뭉치는걸 극도로 싫어해 그 기준점을 째구 망가트리고 고장내지
그래서 더욱더 정치에서 멀어지고 점점 못가진자가 매트릭스에서 처럼 망상속에 취해있다 용도가 끝난후 버려지는 건전지 처럼 정치는 불가촉 주제로 만들지 개먹사도 마찬가지 개독의 망상 세뇌를 깨는 것도 정치에 대한 관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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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돈의 노예니 자긍심을 잃은 돼지니 하는 꺠시민 코스하는 키보드 민주투사들도 빡치지만 그 이상으로 짜증나고 해악인건 정치에 무관심을 강요하는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은 사회적 진보를 막지만 일부 사람들이 투쟁해서 얻은 결과의 산물은 공정하게 처먹죠.

정치에 무관심한건 개인의 자유인지라 뭐라 안하지만, 남의 정치견해를 막는 사회악적인 행동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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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거 비판하면 종북이라고 하는 무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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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에 3s 는 섹스 스포츠 스크린으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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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너무 한쪽으로 쏠려있다... 뭐 그런의도로 글 쓰신듯 하네요

정치논리로 어느 한쪽편이 우리편이다, 또는 이게 정의고 늬들은 뿌리까지 썩었다

뭐 이런 것이 많다는거 같은데



맞는 말씀이시네요 ㅎㅎ

그분들이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썩어문드러졌다는걸

그분들은 이해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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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리로 소설 끌고들어가면 제대로된 비평이 나올수가없습니다.

정치에서 누가 옳다 그르다라는게 명확하게 정해져있나요?

정치적으로 안맞으면 안보면되는겁니다.

일종의 취향문제죠. 내 정치적 성향이랑 맞으면 기분좋게 보는거고요

그런의미에서 반대드립니다. 진짜 쓸대없는 비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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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이 들어있어서 싫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 다른 정치색을 들어내고 있어서 싫다는 것 같군요.
소설이란게 작가의 의도가 들어간 픽션입니다.
이 세상 거의 모든 소설엔 작가의 의도가 들어가 있어 그게 정치적인 소설이든 일상적인 글이든 범주가 다를 뿐입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을 봐도 그 당시 정치와 법, 제도를 비판하는 소설입니다. 그래서 열광하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이유죠.

자신의 정치색과 달라 보기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원래 소설이란게 그런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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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정치색? 와 나 디게 무식하나보다. 중반까지 읽다가 산으로 가길래 던진소설이긴 해도 그런거 못느꼈는대 중2병 가진 환자도 많지만 별희한한 감각도 가진분도 만쿠만. 의사직업중 어느게 가장 좋겠냐는 질문에 다음부터는 정신과 의사가 가장 좋다고 말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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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정치색이 본인과 안맞는다고 공격적으로 비평하는건 조금 이상하네요.....불편할수는 있죠...근대 다르다는걸 왜 비평하시는지......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면 그냥 다르게 받아드리면 되는거고 살짝 불편하고 말면 됩니다...틀린건 시정케하면 되고요.....그게 글에 대한 비평이 될순없죠....정치색에 대한 비평은 주소를 잘못찾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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