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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5.01.31 15:53
    No. 1

    제목은 기억나는데 내용이 기억안나네요. 분명 처음 몇화보고 때려친 글일듯...역시 이유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율국
    작성일
    15.01.31 17:27
    No. 2

    먼저 장문의 비평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 제 부족한 재주가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릴 수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비평을 읽으며 '그렇구나.'하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조금씩 수정을 가했습니다. 물론 추후에 추가적인 수정 역시 가해질 것입니다. 앞으로 글을 씀에 있어 이 비평글을 확인하고 한 번 더 생각한 후, 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문의 비평,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5.02.01 09:25
    No. 3

    지겹네요. 항상 헌팅물은 다 대동소이하죠... 너무 흔해서 이 소설이나 저 소설이나 다 똑같은 내용들 뿐. 이것도 마찬가지겠죠. 아무런 힘이 없던 주인공... 사회 극빈층에서 살아가다가 사기스런 힘을 얻어 헌팅을 시작해서 갑질을 시작하게 되는 내용들. BMW니 아우디니 포르쉐니 차 가지고 힘자랑 하는 모습도 꼭 나오고요. 극빈층 시절의 악연에게 엿을 먹여주는 내용도 흔히 나오던데 이 작품도 그런 내용이 나오는 건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5.02.01 22:52
    No. 4

    레이드물을 좋아해서 다 한번씩은 건드려보는 편인데, 제가 딱 하차한 부분에대한 비평글이네요. 거기다 수학여행비를 하루전에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최소 몇주전부터 이미 어느정도 목돈이 필요하다는걸 알고 있었을건데, 하다못해 한달 생활비를 조금 아껴서라도 미리 준비 했을만한 돈인데, 주위 지인들에게 구차하게 30만원 빌려달라고 전화 돌리는 장면에서 더 진행을 못했습니다.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직장인이 2명인데 겨우 30만원에 저런 장면을 추가해야 하나 의문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아직 선작은 유지하고 있네요. 보통 이런글이 후반에 본문격인 레이드쪽에서 빛을 발할수도 있어서, 나중에 시간 되면 다시 도전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5.02.06 14:31
    No. 5

    난감한 상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5.02.09 01:52
    No. 6

    머 최신화에선 목숨이날라갈 상황인데도 정체를 숨기며 여성2명의 쩔을 해주는 주인공.. 포기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오븐구이
    작성일
    15.02.11 15:10
    No. 7

    문피아 아재들은 이런글이 취향인가 봅니다 선작1위길래 봤더니 후;;
    구렁이 담넘어가듯 유료연재후 따라갈 아재들이 몇명일지 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황당곰돌이
    작성일
    15.02.12 14:51
    No. 8

    헤헤 딱 내 수준 너무 재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5.02.15 02:43
    No. 9

    이정도면 뭐... 존재를 모르길 잘했다는 생각마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홀로걷기
    작성일
    15.02.22 20:41
    No. 10

    그 부분은 진짜 눈 딱감고 기억에서 삭제시키고 다음 부분을 계속 봤지만 그 뒤에도 그런 부분이 있어서...결국 중도 포기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오린
    작성일
    15.08.07 15:27
    No. 11

    이런 종류의 글을 읽으면서 그런 사소한 설정(?)이라고 할까? 디테일을 신경쓰면서 읽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군요.
    저 같은 경우는 신경끄고 읽으니 볼만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신비한인연
    작성일
    16.05.20 11:47
    No. 12

    이런건 그냥 개떡같이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듣는 마음가짐으로 봐야합니다.
    이런 세세한 설정까지 신경쓰다가보면 암걸리기 딱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홍길동을 함길동이라고 써놓으면 흐름이 딱 끊겨서 그랬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홍길동이라고 자체번역해서 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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