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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5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9.07 10:35
    No. 1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07 11:19
    No. 2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9.07 12:03
    No. 3

    좀 어정쩡하긴 하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2.09.07 14:48
    No. 4

    용자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2.09.07 16:07
    No. 5

    용자시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12.09.07 18:39
    No. 6

    삐삐는 오바입니다
    2000년도라면
    칼라폰이 나오기전 이라고 해도
    폴립폰과 폴더폰등 학생들이 상당수가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최신식들도 따졌고요


    그리고 최초는 제가 알기로 SCH-V200 요녀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16칼라폰이자 최초의 카메라 폰 이라고 하더군요
    이녀석이 2000년도 7월경에 나왔다고 하니 소설상 거짓은 아닙니다

    그리고 게임도 지금보면 그래픽 취급도 못받겠지만
    파판7~9는 혁명적이다 게임의 진화다 등등 하면서
    최고의 3D게임등으로 불렸습니다
    버파라던가 철권도 그렇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호쿠토노켄
    작성일
    12.09.07 19:39
    No. 7

    한줄기바람// 요지를 잘못 짚으셨군요..;;
    뭐, 핸드폰이야 저도 15년전의 일이니 기억이 들쑥날쑥했기에 핸드폰이 언제부터 학생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물건인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겜은 틀립니다.
    쥔공은 2012년에서 2000년시대로 희귀를 한 것입니다.
    2012년시대에 살던 사람이 지금의 그래픽을 감탄하다니요. 초딩도 웃고갈 일입니다.
    당시의 사람은 혁명이라 불렸지만, 지금의 사람이 버파2를 본다면 그래픽쪽에서 혁명이라 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아케이드가 아닌 가정용인데 우와~ 라는 단어가 나올 현대인은 없을거라 여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12.09.07 19:46
    No. 8

    아아 그렇군요 전 그 시대 사람들 생각하고 말한거였는데
    희귀한 주인공이 저런말을 했다면 확실히 모순이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까막선생
    작성일
    12.09.07 20:23
    No. 9

    호쿠토노켄님이 잘못 이해하신듯합니다.
    한줄기바람님 말씀처럼 한참 3d게임이 나올 시기였습니다.
    책본문을 인용해보겠습니다.
    <재호는 얼른 최신 게임기를 소개했다. 작은 검은색 박스가 벽에 걸린 대형 tv에 연결되어 있었다. 6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3d 스포츠 게임팩을 꽂고 실행시키자 실감나는 화면을 감상할 수 있었다.
    다들 무척이나 신기해하면서 게임에 빠져 있을 때였다.
    현태가.....>
    문제로 지적하신 게임부분은 이 문장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나오지도 않죠.
    주인공이 그래픽에 감탄해서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넘길 수 있는 것 같은데 다들 예민하신듯.
    그렇게 다 따지고 들면 읽을 책 없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09.07 20:38
    No. 10

    ㅡㅡ;;; 금호사장님 글을 읽으니, 비평글과는 좀 많이 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까막선생
    작성일
    12.09.07 20:47
    No. 11

    그러게요 너무 과장하고 오버 하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9.07 21:00
    No. 12

    저도 봣는데 댓글과 다르게 과장되고 오버하는 글들이 있는데 책에서
    그렇게 크게 빗나가지는 않는듯한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07 21:50
    No. 13

    2000년이라면, 제가 중학교를 2005년도 졸업이니 대략 초등학교 5학년쯤 되겠네요.
    그 시기면 핸드폰? 있기는 했습니다.
    허나 부모님 세대에서나 보급되었습니다.
    이제 막 삐삐 > 핸드폰 시대였죠.
    이 당시 핸드폰의 케릭터가 홀맨이었을 겁니다.
    폰 유형은 플립폰, 엄청난 구식이죠...

    게임은 당시 디아2가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나름의 3D 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7 23:54
    No. 14

    금호사장님// 실감나는 화면 이게 위에서 말한 거하고 일맥상통하는 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까막선생
    작성일
    12.09.08 01:16
    No. 15

    사후퀘스트/ 작가 관점인 것 같아요. 그 시대의 아이들이 실감나는 영상을 보았다. 이런 거 아닐까요.
    좀 애매하긴 한데 글 흐름상 주인공 현태의 시점이 아닌 듯 합니다.
    읽는 사람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노을진하늘
    작성일
    12.09.08 01:33
    No. 16

    후 제가 책방에서 1 2권 빌리고 보다 대여한 돈이 아까워서 2권볼려고 하다 차마 다 못본 소설이군요.
    지금 책을 들고 있는게 아니라 완전하지 않치만 조폭설정이 한숨만 나오는 소설이더군요. 처음 조폭하고 연결이 마약운반책을 주인공이 건드리면서 조그만 상자에 든 마약이 없어지는데 나중에 그 마약을 들고간 사람이 들키면서 몸에 피를 흘리며 도망다니고 시민들이 보고 비명도 지른다고 되어있는데 거기서 그냥 바로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서 목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근데 나중에 주인공이 100억대의 마약을 훔치는데 조폭들이 주인공의 가족관계 및 주거지를 다아는데 그냥 똘마니만 보내다 주인공에게 다 맞고 돌아오니 조폭 두목이 내가 함 봐야겠다면서 주인공과 만나서 또 주인공에게 뚜들겨 맞고 돌아가네요. 뭐 결국 주인공에게 총쏴서 심장을 꿰뚫지만 잘 살아나는 주인공.
    조그만 상자에 든 마약 떄문에 길거리에서 사람목을 칼로 쑤시던 조폭들이 주인공이라서 가족들은 전혀 안건드리고 주인공에게 덤비면서 마약내놔하던게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2.09.08 03:59
    No. 17

    마X서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산골소년
    작성일
    12.09.08 05:28
    No. 18

    엄청 갑부라서 오락실 게임기 하나 사다 놓았다고 하면 될 것을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8 11:06
    No. 19

    금호사장님 // 작가시점이라도 마찬가지죠 작가가 등장인물의 느낌등을 묘사한 것 자체가 전지적 작가시점이고 작가가 서술한 것은 동시에 등장인물의 느낌이죠 따라서 등장인물이 저렇게 느꼈다는 것에는 변함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08 12:47
    No. 20
  • 작성자
    Lv.75 레인오버
    작성일
    12.09.08 17:25
    No. 21

    2000년에 학생들이 핸드폰을 상당수..? 금시초문이네요 삐삐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12.09.08 19:04
    No. 22

    2000년도에 삐삐를 누가 차고다니나요 삐삐는 80~90년대 유행했던
    기기입니다 1998년도쯤해서 탱크라 불릴 튼튼한 폴립폰을 시작으로
    PCS폰 단색폴립폰 단색폴더폰을 시작으로 해서 2000년도쯤엔 단색을 겨우 벗어난 수준의 칼라폰과 4화음 8화음 16화음등등의 핸드폰이 나오던 시기였습니다

    1998년도 30대쯤 되시는 분들은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걸리버폰이라고(..) 그게 그때 나오던 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8 20:02
    No. 23

    한줄기바람님// [중학생이 가지고 있어봐야 ] 를 고려하지 않으신 거 같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12.09.08 21:14
    No. 24

    그당시 국가에서 지원해줬던가 해서 가입비 6만원에 폰값이
    최신형이 아닌이상 몇만원대도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중고등학생들 상당수가 이미 사용하던 시절이란 뜻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9.09 00:26
    No. 25

    2000년이면 핸드폰으로 넘어간 시절이긴한데, 중고등학생들 상당수가 사용할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물론 전혀 없진 않았겠지만......
    어쨌거나 98년 스타크래프트 나오고 피시방 붐이 이어지던 시절인데, 2000년이면 대학생 정도까지 핸폰이 대중화되고 있던 시기인듯......
    물론 가입자수 증가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제가 알기로 2003년 무렵에 3000만명이 넘어갔던거 같은데 이 정도면 중고등학생들에게 대중화된건 2004,5년 무렵이려나......
    근데 사실 이 정도 시간 차이가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소설 볼때 이런 정도는 대충 그냥 그러려니하고 보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9 12:33
    No. 26

    한줄기바람님//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2000년도에 딱 고1이었는데요 저 중 고때 핸드폰 들고 하니는 학생 한 명도 본적없었습니다만...학교에 가지고 있는 학생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가 다니던 반 제가 알던 친구 중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추가로 저 대학 들어갈때 핸드폰 샀는데 그때 한 싼거 사서 한 20만원짜리 샀었죠... 친구는 최신형 40만원짜리 샀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9.09 17:25
    No. 27

    무슨 2000년도에 중고등학생이 핸드폰을 상당수 들고 다니나요..
    자랑은 아니지만 비슷한 시기에 서울 강남 상당히 잘사는 애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다녔었는데 거기에서 조차도 핸드폰 가진애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2.09.09 17:42
    No. 28

    응답하라에 나오죠 1998년 겨울 걸면걸리는 걸리버나올시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12.09.10 09:46
    No. 29

    무슨 근거라고 묻는다면야 저도 그때 고딩이였고
    친우들이 하나씩 다 장만하기에 저도 따라 샀다는 기억에
    근거합니다만(..)
    정확한 기종명은 생각안나지만 저도 그당시 lg플립폰 가입비제외
    4만5천원짜리 플립폰 하나사서 다녔기에 기억이 생생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12.09.10 09:53
    No. 30

    기종명이 Speed 011, LG Wever-Net [KOR]
    구글링 해보니 이미지도 있군요
    <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c051721e0d9f4e1ec432acca4a&name=LG-Wever-Net.jpg
    target=_blank>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ec051721e0d9f4e1ec432acca4a&name=LG-Wever-Net.jpg
    </a>
    이게 아마 그당시 바탕화면색을 몇가지 바꿀수 있는게 특징이었던
    폰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샀던거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완체
    작성일
    12.09.10 14:23
    No. 31

    핸드폰이 나왔다 안나왔다 이런문제보다는 중학생이 2000년도에 핸드폰을 일단 소유하는 쉬웟느냐 하는 부분부터 말해야 겠군요 제가 중학교 다닐시기 정확히 중3 1999년도에 우리 학교는 핸드폰 소지학생이 한명도 없었어요 물론 대도시 중심에 있는 학교입니다 창피해서 지역과 이름은 생략 또 게임기 당시 피파나 매니먼트게임 몇몇이 3디로 있긴했는데 과도기 과정이라 3디라고 말하긴 좀 애매한부분이 있습니다 질이 2디가 발전한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갈때까지 간다 이거 대충읽어봐도
    시대적배경의 오류는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글을 쓰신분도 그시대를 살지 않았을거라 확신합니다 비평하신분이 그런점을 지적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탈퇴계정]
    작성일
    12.09.11 15:38
    No. 32

    2000년도면 제가 고등학교때인데.. 이때 저희 반의 약 1/3은 가지고있었지요

    그리고 1990년후반때 중학생이던 시절에는 pcs는 반의 1/2정도는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시절에 나온 FF8(파이널판타지)의 동영상은 정말 환상이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2.09.12 04:33
    No. 33

    제가 1999년도에 중3이었는데 그해말에 반애들중 몇몇이 핸드폰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안테나가 버튼하나로 들어갔다하는 걸 보고 오오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2000년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반에서 열댓명이 들고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꽁자폰이라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완체
    작성일
    12.09.12 13:22
    No. 34

    파판8 이야기가 자꾸나와서 찾아봤습니다 제작발매일 2000년도 후반이더군요 그리고 한국배포는 2001년 11월 이구요 그쯤이면 사람들이 좀 하기 시작했다 싶으면 2002년 쯤 되는군요 그리고 삐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994년에 제가 처음 삐삐를 구매했어요 우리반에서는 초딩때여
    그이후로 팍팍 늘더군요 다음 핸드폰 어느분이 pcs 말씀하시더라구요
    중고딩들이 다 갖고 다녔다는 식으로요 2000년 쯤에여 한말씀 드리죠 그당시 난립했던 통신사 들이 많았고 앞자리 번호도 중구난방이었지요
    2000년~2002년 쯤 시행되나 통폐합 되었던거로 기억합니다 011 019 017 세개만 남고 그이후로 019 017 이 통합되고 역사가 번잡하죠
    다시 말씀드리면 중딩이 핸펀 많았느냐 쓰기 힘들었을겁니다 갖고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었을거고요 2000년 제가 고1 인천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고1 말쯤 핸드폰 갖고 다닌애들이 조금 생겼어요 누가들었을까여 반에서 침좀 밷고 따 몇쯤 거느린애들이 사용했어여 보통애들이나 따 가 학교나 생활하면서 핸폰 갖고 못다녔어여 또 그당시 부모님들이 사주지도 않았구요 특히 중딩들은요 고딩쯤되야 주유소나 체인점 알바 하면서 핸펀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12.09.12 18:39
    No. 35

    이야 구완체님 말씀으로 인해 저나 가지고 있었다는 분을 순식간에 침좀 밷고 따 몇 거느린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시네요
    그러나 구완체님 말과는 틀리게 양아치 아닌 학생들도 반수 이상
    들고다녔습니다 제 모교로 한정한다면요

    그리고 파판 8이 2000년도 후반이라니요
    파판 7 1997년 1월
    파판 8 1999년 2월
    파판9 2000년 7월에 발매 됬습니다

    조사는 좀 더 확실히 하지 그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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