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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자
Lv.6 단초점렌즈
작성
21.06.13 23:44
조회
140

글은 자기만족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몇 편 올리지 않았는데 조회수가 10정도 나와서 기분이 좋더군요. 그런데 그건 제가 제 글을 읽어도 올라간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욕심없이 시작한 글인데도 현타가 오더라구요. 


여러모로 남성향 판타지를 중점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제목도 그렇고 극초반이 사랑 이야기인지라 유입도 적고 읽어주시는 분도 적습니다. 


자유 연재에다 이제 10편 남짓이니 보통일지도 모르겠네요. 


현재까지는 제가 망쳐버린 조회수와 읽으시는 분들의 통계를 제외하고는 피드백이 전혀 없어서 글이 어떤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에게 간다’ 라는 글입니다. 

호흡도 느리고  아직은 제대로 된 전투신조차 없지만 한번 읽어 보시고 채찍질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72006


Comment ' 2

  • 작성자
    Lv.39
    작성일
    21.06.15 05:15
    No. 1

    개인적인 느낀점들을 쓴거에요.
    모두의 의견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재밌어요. 꽤 유니크 하고 설정도 맘에 들고. 최근 화까지 다 읽었어요.
    일단 1화가 고비네요. 1화를 더 가벼웠음 좋겠어요.

    1화
    무성영화같다. 의태어나 의성어가 부족하다.
    주인공이 감각 차단한 모습을 표현했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1화 통틀어서 푸슉 하나만 나온게 끝이네요.

    극적인 연출을 위해 사용한거라 생각되지만
    1화 도입부터 연출한 부분이 많은데 중간에 그런 표현들이 들어가서
    좀 더 다양한 자극이 있었으면 읽으면서 호흡조절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2화
    성격 변화가 갑작스럽다.
    2화 1장 마지막에서 노인의 태도.
    주인공이 말한 내용은 흥미를 끌만한 내용인건 분명하지만
    그 전까지의 대화에서 남자가 욕망의 눈빛을 갖고
    파안대소를 하며 재밌다고 할만한 요소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 전까의 대사에서의 남자는 주인공의 물음에 대답만 해주면서
    능청스럽게 말하는 달관한 사람의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주인공의 말에 반응하는 모습은 그렇지 않네요.

    주인공에게 원하는 말을 듣기 위해 취한 태도였다면
    읽으면서 남자의 의도를 느낄 수 있는 장치를 넣어줘야 하겠죠.
    흥미로운듯 눈알을 반짝였다 라는 설명이 그 장치였다면
    너무 광범위한 표현이라 그런 의도는 못 느꼈어요.

    그 다음 화에 나오는 남자의 반응도 첫인상과는 꽤 다른 모습이라 어색하네요.
    남자의 성격이 정상적이지만 탐구욕이 매우 강하다는 설정인가요?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소리지르며 죽이라는 대사도 너무 갑작스럽네요.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과 의도한 감정의 정도가 일정하지 않아요.

    인상착의 떠올리기, 추리해서 시간 계산하기 같은
    논리적인 행동들을 나열하고 갑작스럽게 소리치는게 안 어울려요.
    그대로 논리적인 모습을 유지하던지 호흡을 더 길게 갖고
    감정적인 부분을 묘사해서 정점에 소리치는 표현을 해야겠죠.

    3화
    주인공 성격이 꺠어나면서 변한거 같네요.
    의도한 거라면 최초의 한 방울의 개연성을 나타내는 거겠죠.
    성격이 가벼워졌다고 느껴져요.


    조회수 늘리려면 자유연재로는 힘들죠.
    글 쓴거 읽다보면 고심한게 느껴저서 일정하게 연재하기 힘들거 같아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단초점렌즈
    작성일
    21.06.15 18:07
    No. 2

    감사합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했던 부분들이 읽으시는 분에게도 어느정도 전달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내용을 풀어가면서 만족시켜 드려야겠네요.

    짚어주신 부분들도 참고해서 더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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