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를 즐기기 시작했으나 올바른 방향인지 알고싶습니다.

제목 : 포션 팔다가 제국 구한 썰 푼다.

작가 : 킹쿠

출판사 : 

소재는 나라에서 취급이 좋지않은 마나의 기질을 가졌지만 온갖 꼼수와 잔머리로 이겨내지만 주 능력은 입으로 털어대는 느낌의 착하지 않은 주인공이 도구상인으로 살아남는 글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91752

내내 동경하던 글을 쓴다는 행위를 시작한지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력이나 능력에 비해 과분한 조회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만의 기준이나 잣대가 없는 실력이라 제가 지금 써가는 방향이 맞는지 너무나 궁금하여 객관적인 비평이 있다면 자양분 삼아 더 높게 점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랄한 비평 부탁드리고 한자한자 적어주시는 그 시간을 헛되이 하지 않게 항상 노력하는 작가지망생이 되겠습니다!

[킹쿠]

모든 질타와 관심 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skyzero]

아직 여러모로 미숙하네요 지금 얼마나 미숙하냐면 평가를 받을 정도조차 아니라는 겁니다 일단 투베 소설들을 몇달 정도 꾸준히 읽으시면서 작품도 같이 쓰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킹쿠]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느끼는 바가 있는 댓글이네요. 이미 투베에 올라가 있는 검증된 글을을 여러 종류 많이 읽어보는게 말씀하신대로 꼭 필요한 바 인거같습니다.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