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도 회귀합니다.
작가 : 퐁자까 본인.
https://novel.munpia.com/336421
설정, 세계관, 대략적인 스토리라인 개요를 모두 짜둔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엎고 다시쓰고 엎고 다시쓰고 매번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됩니다.
다른 분들 소설을 쉼없이 읽어봤고, 아주 오래전부터 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다만 글을 직접적으로 집필하기 시작한지도 꽤 되었지만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번 스토리아레나에 참가했고, 뭔가 작가로써 뭔가를 만들고 독자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진지하게 읽고서 평가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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