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탐사의 가장 큰 즐거움은 내가 그 소설의 첫번째 독자가 된다는 사실 아닐까요?

제목 : 위치 헌터 -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 -

작가 : 바다샤

출판사 : -

공모전에 도전하는 바다샤 작가입니다.

이번 공모전에 나온 작품이 워낙 많다 보니까 아직 1화 조회수도 18정도 밖에 안되네요.

여러분, 심해 탐사의 가장 큰 즐거움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심해탐사의 가장 큰 즐거움은 내가 그 소설의 첫번째 독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지금이 기회입니다.

https://novel.munpia.com/418117

여러분들을 위한 멸살법이 여기 있습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맥세잔]

제목과 내용이 노벨피아와 어울립니다.
본인 글이 미친듯이 잘 썼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챕터단위로 나누지 마세요.
소제목을 보고 독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바꾸세요.

가장 좋은 건 플랫폼을 옮기시는 겁니다.

[1manja]

저도 조회수가 하도 안나올 때는 홍보글을 올려야 하나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득보다 해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조회수가 적을 때 단점을 보완하세요.
연재 기간이 길어질 수록 조회수는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이 작가는 어떤 작품을 쓰는 사람인지 독자들에게 인지될 시간이 필요해요.
여유를 가지세요.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 다양한 작품을 연재해 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