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너무도 흔한 클리셰를 모조리 따르면서도 작가 편의적인 내용들 범벅. 거기에 시도때도없이 설정을 풀어놓는 답답함. 오염구역에 대한 대응이며 말 한마디에 따르는 이해못할 내용들까지. 그냥 버터나 소금없는 감자 맛. 먹지않고 이것 말만 들어도 무슨 맛인지 아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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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금하고 세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덕분에 뭔가 찜찜한게 풀렸습니다 :) 다른 작품에도 참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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