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 혈랑귀

작가 : 제가 썼습니다.

출판사 : 없습니다. (이런 거 출판하면 욕 먹어요.)

문피아에 올리면 많은 분들이 댓글로 평가 해주신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럴 가치도 없는 글인 모양입니다.

이렇게라도 감히 부탁 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437156

[미네나인]

지금 읽어봤습니다, 글의 흐름이라던가 상황 묘사가 나쁘지는 않은데 문장을 너무 끊어 써서 그런지 제 눈에는 글자들이 다 끊어지는 것 같아 눈의 흐름을 조금 방해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jeros]

시간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말에 너무 난도질 했나보군요. 좀 더 길게 써도 괜찮다는 말로 받아들여도 되겠죠? 그죠? 맞죠? (애처로운 눈망울로...)

주신 의견 숙고해서 다른 문제는 없는지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미네나인]

네 문장과 대사만 끊어쓰시거나 문장의 흐름이 안 끊어지는 정도에서 끊어쓰시면 되지 싶습니다. 건필하십시오.

[jeros]

감사합니다. 미네나인님도 즐거운 창작활동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