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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11 작은운석
작성
25.07.03 14:47
조회
185

제목 :주술사의 피바라기


처음 10화를 내고 나서 프롤로그의 조회수가 늘지조차 않아서 낙담 한 채 비공개 돌렸던 게 나흘 전이었습니다. 


프롤로그를 고쳐 보기도 하고, 중간에 루즈했던 편들을 줄여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댓글이 안달리니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 할 수가 없더군요.


조회수가 늘지 않는데는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평을 받고자 합니다. 그 이유를 혼자 파악하기 힘드니, 쓴소리라도 꾹 삼키겠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39 hy******..
    작성일
    25.07.03 17:41
    No. 1

    초반부터 독자가 안따라오는 건, 뒷내용을 궁금하게끔 하는 힘이 약한게 아닐까요?
    복수물이라면 독자들은 주인공이 어떻게 시원하게 복수할지, 복수하는 장면을 보고 싶어서 다음화를 누를텐데... 그렇다면 복수의 대상이 마법사집단이라는 모호한 상대가 아니라 강해야하고 명확해야 하는데, 초반에 죽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복수는 계기에 불과하고 이 소설이 복수물이 아니라 주인공이 강해지고 탐험하는 여행기가 목적이라면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아버지의 복수를 한 다음, 다음 주인공의 복수의 대상과 방향을 대략적이나마 제시 한 뒤에 시간을 건너서 여관의 여행자로 등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의 아버지가 어떻게 누명을 쓰게 되서 목이잘리는지도 생략하면 안되는 부분 같습니다. 어떤 사회적 분위기에서 누명을 쓰게 되었는지, 왜 보호받지 못하는지에 대한 세계관을 더 단단하게 굳히는 부분이자 주인공 행동 동기가 되는 복수물에서 고구마에 해당하는 중요한 부분인데, 최소한 주인공이 프롤로그에서 죽인 마법사들이 하수인에 불과하고 진짜 복수의 대상은 마법사들의 고위층 중 한명이라던가.. 그 한명을 죽이기 위해서 복수의 대상이 속한 강력한 마법사집단을 상대해야 하므로 더 강해져야 한다던가...

  • 답글
    작성자
    Lv.11 작은운석
    작성일
    25.07.03 23:38
    No. 2

    초반에 붕 뜬 스토리와 목적이 발목을 잡는 게 확연하게 느껴지긴 하는군요…

    가능하다면, 주인공의 목적을 나중에 풀려고 했는데, 오히려 독이 됐나 봅니다.

    그래서 아예 주인공의 목적지와 그 이유를 분명하게 설정 해봤습니다. 용의 땅과 그 용의 땅에 있는 마법 협회.

    마법사와 주술사에 대해서도 여행자 편에서 언급을 해 봤습니다. 모든 마법사들이 주술사를 경시하고 학살한다는 설정도 좀 더 뒤에서 풀고 싶었는데, 독자의 이해가 필요할테니 앞에서 미리 풀어봤습니다.

    그래서, 마법사들은 주술사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그 희생자 중 하나였던 주인공이 그 학살 발령을 내린 마법 협회를 찾아 복수를 한다는 내용으로 노선을 틀어봤습니다. 이정도면, 독자들의 흥미가 갈까요?

  • 답글
    작성자
    Lv.39 hy******..
    작성일
    25.07.04 19:57
    No. 3

    다른 독자분들의 흥미여부까지는 제가 말씀드리기에 주제넘는부분 같습니다
    제가 기성작가도 아니고 운석님보다 글 못쓰는 독자1일뿐이라
    제 위에 댓글도 평가라기보다 그냥 참고의견1 정도로만 받아들이심이..

  • 답글
    작성자
    Lv.11 작은운석
    작성일
    25.07.04 20:15
    No. 4

    그래도 이렇게 독자 입장에서 의견 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파편이고 모으다 보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Lv.67 불타오르네
    작성일
    25.07.05 18:22
    No. 5

    첫 화만 본 개인의견입니다
    ~했다 ~했다 이런게 너무 많아요
    대화체 사이사이에 쓰였다면 괜찮앗을텐데 초반부터 너무 과하게 집어넣은거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방식도 아쉬웠습니다.
    소설이란게 대화나 행동을 상상을 하면서 본다고 생각하는데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문장이 많아 ‘보여준다’기보다는 ‘설명한다’는게 강햇고
    그래서인 주인공에게 몰입이 안되는것도,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도 약하게 보엿다고해야하나

    전체적으로 대화나 행동을 통해 전개를 유도하기보다는 서술로 끌고 가는게 많아서 생동감?이라고 해야하나 떨어지는거같아요

  • 답글
    작성자
    Lv.11 작은운석
    작성일
    25.07.05 20:58
    No. 6

    비평 감사합니다. 지금 읽어보니 프롤로그에 몰입이 안되는 부분 때문에 어떻게 고쳐야 할까 막막했는데, 이렇게 하나의 방법이 있네요.

  • 작성자
    Lv.23 유라라라랑
    작성일
    25.07.05 20:03
    No. 7

    개성이 부족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버지의 복수극을 쓸때 자신이 받아본 차별을 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많아서 경험을 삼아 쓰거든요. 경험과 개성, 느낀점, 생각, 다.로 끝나지 않기 3인칭, 1인칭, 2인칭 자연스럽게 써보시면 더 좋은 글을 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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