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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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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Lv.22 설인혁
    작성일
    20.07.28 13:46
    No. 1

    문장이 너무 기네요.
    호흡을 짧게 가시고, 너무 중복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예.
    여기는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안 게임 지금 이 경기 안에서 그를 향한 함성은 마치 그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입고 있는 청색 도복조차 그를 응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가 정확히 3번 반복됩니다.
    그를 향한, 그를 감싸는, 그를 응원하는 듯한.

    주어를 반복하지 마시고 최대한 간결하고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쓰시길.

    위의 문장은 이렇게 고치면 쉬워요.

    순간 쏟아지는 거대한 함성은 마치 그를 감싸는 듯했다.
    여기는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안 게임, 유도 경기장.
    입고 있는 청색 도복조차 그를 응원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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