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황혼의 대장장이는 게임판타지 소설중 괜찮은 물건이지만 간장과 막야에 대한 의견은 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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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광고에 간장막야 나왔던거 같은데... 이러다가 최종화에 갑자기 보스전에 쓰고 땡, 이러면 광고사기인듯.
3권 읽는데 초반에 좀 이상한데가 있더군요. 30초짤 버프라고 했는데 다음줄에 10초... 심해의 수중도시 스콸론이 심해의 인간을 창조해....아 도시가 인간도 창조하는줄 알고 넘어갔는데 그건 아니고. 주인공의 존재가 밝혀지는 중요한 권수 였던듯.. 소설 배경이 근데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2010년이였던건가요?
베스트 1위, 조회수 1위, 추천수 1위 등등... 너무 많이 낚여서 이제는 역효과까지 날 지경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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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 막야 부분은 심히 동감. 주인과 함께 강해진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도 괜찮은 게임소설이었음.
요즘 읽는 게임 소설중 제일 기대작입니다.~!~!@
십무진경님께서도 이것을 보시는군요~ 요즘 게임판타지가 별로 출판되지않고 환생이야기를 다룬 퓨전판타지가 출물하고 있는테새라....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엄청난 기대작!!!!!
간장과 막야는 초반용템이었지않나요?전 그렇게 봤는데요...;;; 그리고 3권 마지막화...부러운사람 나오는...ㅜㅜ
근데 3권에 나오는 다크라는 캐릭터 외전보고;;; 식겁했어요. 이 밸런스 막장 캐릭터는 뭐지?? 뭐 주인공도 사기긴 하지만 얘만하진 않죠. 음 더 읽어보고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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