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것도 문피아 골베라고 독자들을 유도함;;; 골베의 신뢰성을 떨어지게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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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참 그럴듯 해요...제목은 이렇게 지어야 할 듯... 뭐 참 있어보이잖아요.....내용 뻔히 알면서도 며칠 지나면 잊어먹고 제목이 그럴듯 해서 책 펼쳐보면 아씨...gg친 책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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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베?? 그런말은 안적혀있는데. 지금 생사금고 책 1,2권 갖고있는데 2010년, 무협계를 강타할 신인의 등장! 한이담 신무협 장편소설 그리고 내용 예고 줄줄이;; 아무튼 저도 드럽게 재미없다는건 동의; 무협계를 강타한 신인...이라; 어지간히 근성있는 작가아니면 초작하나 만들고 그만둘 작가같은데 요즘 거의보기힘든 4권완결을 하지않을런지 1권만보고 2권은 건들지도 않고 바로 반납할생각인데 책이름의 생사금고.. 언제나올지는모르겠지만 독자들이 그 생사금고란걸 보게될떄까진 흥미를 유발해줘야할텐데
1권은 2권에 비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겁니다. 1권은 끝까지 읽을 수 라도 있지... 2권은 끝을 보지 못했습니다. 1권이 머리는 120살인데 몸은 얘라서 문제가 생겼다면. 2권에서는 그나마 상태가 좋던 머리가 얘가 됩니다.
동태환골에서 흥미를 느끼기도 했지만.. 작가약력에서 이런 말이 있더군요..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 한 자들의 처절한 몸짓 이 바로 우리네 삶이라고, 아마 무협소설만큼 그런 삶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장르도 없을 것이다. 한이담의 신작 생사금고는 그런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마 이 부분에서 더 끌렸을겁니다. 금은보화가 가득한 금고.. 그것을 향해 처절한 몸부림이라.. 뭐 이런식으로 전 느꼈거든요.. 하지만.. 제가 쓴 글까지.. 100p도 안된다는거..
제목에 혹해서 지뢰를 밟을뻔했네요. 휴... 다행~~
저는 출판사 홍보 담당하시는 분들과 책을 내시려는 작가분들이 꼭 한번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제목과 표지는 되야 나 홍보좀 한다 나 책 낸다 할만 하지 않을까요. 가끔 보면 정말 출판사가 안티 아닌가 작가님 계약할때 술드셨나 싶은 책들이 종종 있습니다.
시진이 정확히 몇시간이죠 ? 정의되지 않은 용어같은데
시진 이라는 단어는 겁나 많이쓰이죠;; 한시진이 두시간입니다. 정의되지않았든 정의됬든 그런건 모르겠고 무협작가가 거의 다 쓴다고보면되요.
이 책 안읽었습니다.. 전 솔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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