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1,2권에서는 현실과 꿈의 텀이 길어도 너무 길었죠.... 뭐라 그런 사람이 많은듯 하네요. 저도 글 쓸까 하다가 접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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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쪽이나 무협쪽이나 한쪽을 포기하고 그냥 한쪽의 발판 정도로만 살짝살짝 나오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현실쪽이 흥미롭고 무협쪽은 좀 지루하더군요. 무협쪽만 따로 소설로 나왔다면 접었을듯 해요.
장을 2장에 한번씩 보세요 현실만 쭈욱 무협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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