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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로 먹으려 드는 주인공,여주 나왔을때부터 집어던졌습니다.
작가님들은 어째서 저런 성격을 가진 주인공을 만드는걸까요? 작가님들도 저런 주인공은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실텐데 흠;;의문입니다
그래서 쥬논작가님이 그렇게 인기가 많은건지도 모르죠 쥬논작품에선 여자도 이빨 갈비뼈 두개골 뽀사지게 두들겨맞죠 쥬논: 본좌는 여자라고 안봐줌. 엣헴 오 쥬논님 눈부심+_+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남녀평등
여자이기 때문이죠 남자라면 국물도 없었을 겁니다. 이상하게 특정 연령대를 노린 작품들은 여자에 집착하더군요
그런 주인공 제일 싫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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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제목에서 반이상 짐작이 가능하죠.
솔직한 생각입니다만 이런 글 읽을때마다 여자에 한이 맺힌 거 같더군요... 저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마저...;;
공감. 연금술사 여자는 확실히 왕짜증이었습니다. 아직 주인공이 약해서 그렇지만, 스토리 진행 내내 불안불안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지뢰를 피하게 해 주소서~~
감사 합니다. 지뢰하나 제거 해 주셨네요
좋게 말해줘도 지뢰작, 그보다 안좋게 말하면 쓰레기인가보군요. 이분은 끊임없이 책을 출간하고 계시는데 솔직히 그럴만한 작가인지부터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작가에게 책이란 부끄럽지 않아야 할 또다른 자신인데 왜 이리 부끄러운 책들만 찍어대주시는지 모르겠네요.
지뢰를 피하게 해주셔서 감사 (2)
파머킹ㅋㅋㅋ 제목 참 잘지었네요ㅋㅋㅋ
제목부터 지뢰라 손도 안댔는데... 역시나군요. 왠지 제 레이더에는 지뢰가 잘 걸러지는듯; 물론 꼭 그런것보다는 제 취향의 소설을 잘 골라내는 능력이 있는건지도 모르지만 ㅋ
처음 문피아에 연재될 때 '설마 이 글이 책으로 출판되지는 않겠지?' 했는데 얼마후에 출판했다는 알림글을 보았을 때 경악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요즘엔 사 보지도 빌려보지도 않지만... 제가 빌려봤다면 대여료가 아깝게 느껴지고 글 읽는 시간 자체가 아까웠다고 느꼈을 겁니다.
지뢰피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저런 소설을 읽으면서 열이 받기 때문에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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