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너무 유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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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 폭탄인가요 감사합니다 지뢰회피
제목이 대륙 지존기 돋네. 판타지군요.
아무생각없이 5권씩아니 빌리다니..ㅡㅡ; 책방아주머니에게 크게밉보였군요
가르딘전기 작가꺼입니다. 실수로 2권을 먼저 보고 -_-;;;;; 삽질한 책이긴 한데... 대륙지존기도 예전 초기작인 이계어쩌고처럼 냉혈한 주인공 아니였나요??? 뭐 비평글 보니 현대어 등장이 맘에 안들수도 있겠지만... 걍 솔직하게 말하자면... 양판 대여점으로 나온책에 왜그리 많은걸 바라시는지... 포기하시면 편해요... 양산을 벗어날려는 그런 책이라면 비평이 도움되겠지만 지금 이정도로 만족하는 양판급 책은 걍 비평하나 안하나 그게 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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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려보고작가
사악무구님// 양판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작가에게는 도움이 안될지 몰라도 저같이 비평보고 책고르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ㄴㅇㅇ 저도
가르딘전기는 유치하기 짝이없지만 그런대로 볼만했다고 한다면 대륙지존기는 그런수준을 확실히 벗어난정도랄까. 이 작가는 가벼운 개그코드로 나가는게 좋을듯하더군요.
저도 가르딘 전기는 완결까지 보고 난후 대륙지존기를 1권 스윽 보니 전혀 안맞아서 읽지도 못한 ..
가르딘 전기 이후 선입견이 생겨서 손을 안되는 독자 1인.
출판된 책 중에, 작가?가 자신이 쓴 상황을 설명한답시고 "리눅스" "윈도우" "운영체제" 로 졸지에 책을 컴퓨터 입문서로 탈태환골 시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솔직히...장르문학? .....단어 보기에 부끄럽습니다.
가르딘전기라....... 그것도 무척이나 유치하고 전형적인 등장인물들 때문에 포기한 소설이었는데. 등장인물들이 초딩이거나 엔피씨였죠 그 소설...
종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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