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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9.11.18 20:57
    No. 1

    비슷비슷한 수준에서 싸우다보면 그 수준에 맞고 적절한 운용이 가능한 장비가 필요할 뿐, 쓸대없는 고화력을 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_' 현대전 보병들은 소총이면 충분하지, 전원이 유탄발사기를 들고 다녀봤자 효용성은 떨어지지요. 우주전함이 행성을 날려버리는 위력의 주포를 가진 세계라고 해서, 전투기 하나가 도시 하나를 날려버릴 필요는 없어요. 다른 전투기를 상대할 수준이면 됩니다.
    드래곤의 비늘이 기가스가 뚫지 못할 정도로 단단하다는 점은 딱히 설정오류라고 할 수 없지요. 마법문명vs기술문명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8 21:09
    No. 2

    마법문명 vs 기술문명은 부정하지 않고 또한 저게 마법문명을 부정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다만 기술문명이 생명체까지 만들어 낼수 있는 과학력이면서 무기 기술이 등신이란거죠.

    추가적으로 말한다면 셸민님의 말씀대로라면 현대의 무기 기술은 더 이상 화력이 올라가지 않겠군요. 사실 현대의 무기도 화력으로써는 물리화력의 거의 극한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9.11.18 21:11
    No. 3

    현대군대가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다면 아마 젤로 까다로운 존재가 고속기동하는 소드맛스타일 겝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8 21:11
    No. 4

    작중의 기가스 전투 장면을 보면 현대 전투기 수준의 화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게 어처구니 없을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8 21:15
    No. 5

    저도 黑月舞님과 같이 생각합니다. 현대 무기의 화력은 맞추면 무조건 죽이는 수준에 다달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고속기동하는 존재가 가장 큰 적이죠.

    물론 대규모 화력 폭격도 있지만 그건 비효율적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1.18 21:53
    No. 6

    작품을 몰라서 기가스가 어떤 존재인지 잘 감이 안 오는데, 작중에서 기가스가 드래곤의 비늘을 뚫지 못한다는 것을 순백의 사신님께서 쉽게 이해할 수 없게 이야기 하고 있다면, 작품의 흠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작품을 못 읽은 상황에서는 순백의 사신님의 본문 글 만으로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우주시대의 주력병기인 탑승형 로봇인 기가스가, 드래곤의 비늘을 못 뚫는다는 것이... 어째서 그렇게 큰 문제인지 설명을 해 주시는게... ^^;

    여담이지만, 금강님은 공지사항을 통해서 [만약 비추천의 글이 필요하다면, 그 합당한 이유를 들어 비평란에서 조목조목 비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백의 사신님 글은 단순한 감상에 더 어울리는 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8 21:59
    No. 7

    음. 간단하게 다른 종족과 우주전쟁을 하고 그것을 이길정도의 고도의 과학력과 마나 이용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의 주력 전투 병기인 기가스라는 존재가 생명체인 드래곤에게 타격을 주지 못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점 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8 22:01
    No. 8

    거기다가 작품 안에서도 기가스에 대한 설명이 거의 전무 합니다; 애초에 기가스가 어느 정도의 전투력을 가졌는지도 알수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9.11.18 22:06
    No. 9

    뭐, 읽지 않았으니 설정에 대한 세부적인 토론은 무립니다만, 우주 환경의 무중력하의 운용을 전제로 개발되었다면, 중력조건하에서는 기동과 운용이 제한될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드래곤의 비늘 자체의 강도는 '설정상의 오류'가 될 수는 없어요. '첨단과학으로 만든 기가스의 합금장갑'이 '자연산 드래곤 비늘'보다 약하다는 사실 자체가 존재하게 될 뿐입니다.
    무기 면에서는 현대의 권총은 옛날의 머스킷보다 약합니다만, 그렇다고 권총이 머스킷보다 뒤쳐진 무기는 아니고, 일반적 보병에게는 그냥 M16이면 되지 휴대용 레일건을 들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9.11.18 22:07
    No. 10

    그렇다고 드래곤이 절대최강의 존재도 아니고 '대함미사일'이면 뚫을 수 있다는군요. 이로 보아 드래곤의 비늘은 그 시대의 전함 장갑과 비슷한 강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주 드래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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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1.18 22:12
    No. 11

    실제 책을 봐야 알겠지만, 드래곤 비늘의 강도는 어느정도인가, 기가스의 무기는 어떤것인가, 기가스의 위력은 어느정도인가, 기타 등등 여러가지 요소를 봐야겠죠.
    단순히 드래곤이 현재 지구의 3.5세대 주력전차의 120미리 활강포가 쏜 APDS탄을 비늘로 튕겨냈다거나, MLRS의 ATCMS를 비늘만으로 아무 피해 없이 막아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문제제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어이없다는 생각을 할지라도 말이죠.
    왜냐하면, 작품 내에서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면 되니까요.
    (예를 들자면 눈동자에 직접 권총탄을 맞아도, 총탄이 튕겨나가는 슈퍼맨이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 슈퍼맨을 비평할 수는 없겠죠? ^^;)

    여기서는 단순히 기가스와 드래곤 비늘이 불합리하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기가스에 대한 설명과 적절한 해설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인가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8 22:39
    No. 12

    예. 얼라리님 말씀대로 기가스의 묘사와 능력 기타등등 해설과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정말 허접하게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1.18 22:48
    No. 13

    그렇다면... 본문 글을 조금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작품을 읽지 않은 입장에서는, 순백의 사신님이 쓰신 본문 글의 내용은 단순히 '까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그런 마음으로 쓰시지 않았다면 그렇게 느낀 제 감상이 틀린것이겠지만, 비평란에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와 같은 표현은 글 자체의 격을 떨어뜨리는 느낌입니다. 정담에서라면 몰라도요.
    글을 '기가스가 드래곤의 비늘을 뚫지 못한다'로 마무리하실게 아니라, '기가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쓰셔야 옳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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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11.19 00:01
    No. 14

    저도 이글을 보면서.. 기가스가 드래곤의비늘을 뚫지 못한다에
    태클을 달고 싶더군요....
    이소설에서 드래곤의비늘이 기가스보다 강하다 라고 설정 되있는거
    같은데.. 설정으로 넘기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모든소설에서 드래곤,타이탄에 대한 설정 다 다름니다.)

    더구나 현대전투기보다 약한 기가스 어쩌고 하셨는데...
    실제 전투기 vs 드래곤 대결 있는것도 아니고 -_-;
    다른소설에서 본 설정을 이소설과 비교해가면서 적은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비평이라고 할수 없고 몇몇부분이 맘에 안든다 라는 감상글같이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9 02:36
    No. 15

    제가 현대 전투기보다 약하다고 한게 아니고 하는 연출적 전개를 보니 현대 전투기만 못한 성능인것처럼 보여질 정도로 허접해 보이다는거죠.

    무슨 다른 소설에서 본 설정을 비교할 필요까지가 있나요? 양판소를 말이죠. 사실 감상란에 올리고 싶은데 애초에 짤릴까봐 그나마 안짤리는 비평란에 개시한 것 입니다.

    다만 소설 설정에 대한 설명이 거의 전무한 소설이란건 사실. 그런 상황이니 어떤 생각을 하면서 보는지는 완전 자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9 10:36
    No. 16

    아참. 대함미사일의 위력이 어느정도냐면 어지간한 소행성 충돌보다 강력하답니다. 즉 드래곤 가죽을 뚫을려면 소행성 충돌보다 강한 데미지를 입혀야한다는 거죠.

    소행성 충돌의 위력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만한 화력을 낼수 있는 세계관의 병기의 기초병기가 생명체의 비늘을 쉽게 찢어발기지 못하는건 기술 발전을 뒷구녕으로 했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더 웃긴 사실은 기가스의 장갑이 드래곤 비늘보다 더 뛰어난대 대 마나 내성이 드래곤 비늘이 더 뛰어나다는 겁니다. 그 사실은 기가스라는 병기 자체가 마나를 이용한 공격 밖에 못한다는 절음발이 병기라는거죠; 무려 SF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려 인간형 기동병기면서!

    기가스의 병기 자체가 마나를 이용하는데 그게 탑승자의 능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애초에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한 설정에 극단적인 대 마나 내성을 상대하기 위한 물리적 병기는 거의 전무! 하나부터 열까지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한 설정.

    그래서 다른 동료들의 공격으로는 드래곤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하지만 주인공은 아주 여유있게 데미지를 입히는 어처구니 없는 전투장면.

    전형적인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설정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9 10:42
    No. 17

    제가 단언합니다만 저 기가스라는 병기는 애니 마크로스에서 나오는 발키리보다 약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11.19 11:01
    No. 18

    기가스의 장갑이 드래곤 비늘보다 더 뛰어난대 대 마나 내성이 드래곤 비늘이 더 뛰어나다는 겁니다 <- 이 대목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기가스의 장갑이 어지간한 소행성 충돌급 충격이 가해져야 파괴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드래곤 비늘의 물리적 방어력(단순히 물리적인 특성 뿐만이 아니라 마법적, 기타 특성 포함)은 특별히 강하지 않지만, 마나에 대한 방어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하고 기가스의 공격수단이 마나를 이용한 공격 밖에 없어서 드래곤 비늘을 뚫지 못한다는 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9 11:07
    No. 19

    후자입니다. 드래곤 비늘 자체는 기가스보다 약하지만(거의 동급이라는 설명입니다만) 마나에 대한 방어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해서 기가스의 공격이 안먹히는거죠.

    그런데 주인공은 S급 마나 휴먼이라서 그런 마나 방어력을 뚫고 여유있게 드래곤을 요리하죠.

    작중에서 기가스가 내보이는 물리병기는 동료 한놈이 들고 있는 배틀엑스 하나군요. 그런데 이것도 묘사가 없어서 그렇게 예상중인것.

    아참 등장하지 않았지만 대함 미사일도 탄에 마나를 실어서 위력을 배가한다는 설정이니까 물리병기에 가깝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11.19 12:54
    No. 20

    확실히 설정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동력원이 마나이니 마나를 이용한 공격이 효율이 가장 높다고 하는 것은 충분히 말이 됩니다만...
    그 마나를 일반적인 에너지로 전환시켜서 타격 하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꺼 같으니까요. 레일건 비슷한거 만들어서 쏴도 될테고 말이죠.
    차라히 드래곤의 비늘이 마나를 잔뜩 머금어서 일반적인 충격으로는 절대 파괴되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라는 쪽이 훨씬 설득력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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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11.19 17:12
    No. 21

    책이 지금 없어서 명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드래곤의 비늘이 무슨 합금구조? 인가... 암튼 작가분 나름데로는 뭔가 설명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전함 주포가 행성을 날리는 수준이지 대함미사일은 그냥 대함미사일 아니었나요? 대함미사일이 행성을 날리는 수준이라는 표현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11.19 17:16
    No. 22

    그리고 현대무기는 좀더 효율적인 살상무기가 된거지 무기의 파괴력 자체가 올라간건 아닙니다. 비슷한 폭팔력이지만 좀더 상대방을 많이 죽이고 상대방의 전력을 낮추는 형식으로 변한거죠.

    물론 대량살상병기같은 경우는 애초 그 목적때문에 자연히 파괴력이 올라가게 되지만... 기갑전을 목적으로 한 주인공의 기가스나 대함미사일의 파괴력이 필요이상이 될필요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불만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19 17:20
    No. 23

    대함미사일 파괴력은 어지간한 소행성 충돌보다 강력하다고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그런 과학기술을 가지고 무기들이 모두 비효율 적이라는게 말도 안된다는 일이죠. 애초에 설정만 대충봐도 기가스에게도 통하는 물리형 병기라면 드래곤은 발렸다는 소리가 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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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목마른여우
    작성일
    09.11.20 03:37
    No. 24

    ...

    주인공은 대충 엄신아(엄마가 믿는 신의 아들)의 엄신아정도 되는것같네요.

    어지간한 소행성이라면 작기보다는 큰편에 속하는 녀석을 말하는 것이겠고...그정도면 지구를 말랑한 불구술정도로 만들수 있습니다.

    대략 행성멸망무기정도가 되야 드래곤에게 타격이 가능하다는것인데 범위가 크다면 행성멸망이요 작다면 그래도 생명체멸망.

    이미 기술레벨이 상상을 초월하군요...이정도 기술에 맞서 싸우는 드래곤은 창세신의 아들정도인듯...

    만약 저 세계에 드래곤슬레이어가 있다면 그는 대지를 뒤엎고 바다를 말리며 움직임은 이미 초음속이 넘겠군요. 검을 휘두루면 달정도는 잘라내고 마법사라면 지구전체에 실드정도는 쳐주겠습니다...

    주인공이 살던 세계는 전쟁나면 은하계단위로 부서지겠네요...


    주인공이 타는 기동병기는 이런 극한상황을 상정해서 만들었을것이니 광속 50%정도는 날라주는 센스에 그 기동을 버텨낼수 있는 육체나 반동을 줄일수 있는 장치가 있겠고...이런 장치가 중력을 제어한다면 중력은 시간의 왜곡이니 시공간을 이용한 기술정도는 있겠군요.



    뭐 이런 설정이 다 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09.11.22 11:22
    No. 25

    으잌ㅋㅋ '대함' 미사일 파괴력이 소행성 충돌급이라닠ㅋ 무슨 드래곤볼도 아니고 무책임한 파워 인플레 쩌는군요.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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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돼지(亥)
    작성일
    09.11.22 15:33
    No. 26

    스케일은 세계관의 스케일이 어떻건간에, 세계관 상황과 잘맞는 스케일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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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09.11.23 15:37
    No. 27

    걍 전부 다 센겁니다.

    전함들은 소행성만큼 강하고
    드래곤은 행성만큼 강하고
    주인공은 태양만큼 강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MrCan
    작성일
    09.11.29 02:37
    No. 28

    그냥 대충한거같다가 뭘 바라시나요.

    대함미사일이라고 해서 그 대함미사일의 위력도 모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9.12.03 00:43
    No. 29

    ...
    그냥 까도 되겠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09.12.10 21:26
    No. 30

    그냥 생각해 본건데요..
    그 언터처블 드래곤은 인간이 지 가지고 놀 무기 만들 동안 뭐 했대요?
    그건 드래곤 = 게으름 을 넘어서
    드래곤 = 염세적 정도 되야 인간 과학 문명이 저 정도로 클 동안 넋 놓고 봐라 볼텐데요..ㅋㅋ

    그 드래곤 설정은 좀 웃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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