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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1408
    작성일
    10.06.21 02:33
    No. 1

    고무림 시절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유조아나 문피아나 그독자가 그독자가 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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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0.06.21 05:44
    No. 2

    그래도 유조아보단 괜찮죠..... 옛날엔 베스트순위안에 들은 소설들은 대부분 괜찮게 읽었는데 요샌 아니더라구요 보는 연령층이 10대~20대가 많으니 연령대로 글이 맞춰가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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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0.06.21 05:45
    No. 3

    아 지금은 조아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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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oa***
    작성일
    10.06.21 06:39
    No. 4

    독자 탓하기전에 님이 어느면에서 구성,짜임새 이런거에 부족함이 느껴졌는지, 어느면에서 스토리가 진부한지 이런거 설명을 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그냥 이렇게 비평할려면 전 읽는 책 전부 다 비평할 수 있겠네요 이 비평란보고 안 읽을 책 고르려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렇게 성의없이 그냥 이런 느낌이였다 이렇게 평가하는건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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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竹竹芳芳
    작성일
    10.06.21 09:56
    No. 5

    Frost님, 성의없이 비평을 하면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성의있게 비평하면 작가에 대한 예의가 되겠군요. 그쵸?
    그런 논법이라면 이런 의문이 드는군요.
    그러면 작가도 독자에게 예의를 갖춰야 하지 않느냐라는 것이지요. 즉 작가도 글을 성의있게 적는 것이 독자에 대한 예의이고 무성의하게 대충 긁적거리고, 문장이 되든 되지 않든 오타가 있던 있지 않든 무신경하게 써서는 책을 출판하는 것은 독자에 대한 예의차원에서 어떻게 될까요? 그런 작가들은 독자에 대해 예의가 있다고 할수 있을까요?
    무슨 말이냐 하면, 왜 독자만 작가에 대해 예의를 갖춰야 하느냐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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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저냥그냥
    작성일
    10.06.21 10:13
    No. 6

    이런 문제는 감상란이 더 심하죠. 그냥 볼만하다. 해도 괜찮으니..
    논거가 아쉽기는 하지만 거론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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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무명의낭인
    작성일
    10.06.21 10:13
    No. 7

    별로 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가뿐하게 몇줄내로 비판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다른것도 문제지만 특히 이 부분이 문제....." 라거나
    "이쪽이 이러이러 한데 이러해서 문제다." 라는둥.
    당장 작가의 입장을 떠나서 비평란 독자가 보기에도 부담스럽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근거를 조금이라도 대야 서로 공감을 하지.
    주장만 있는건 무슨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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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0.06.21 10:49
    No. 8

    구성의 짜임새나, 문법이 규칙적이지 않고 왔다 갔다.
    스토리의 진부

    뭐 이 정도 설명이면 그런대로 고개를 주억거릴 정도는 되는군요. 굳이 이 부분이 어떻고 저 부분이 요렇고 식의 설명이 필요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름대로 장르포털에서 유명한 문피아에서 2만명이나 읽었으니 인증받은, 꽤나 재미 있을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냥 통속적인 소재로 필력도 그다지인 작품이라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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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6.21 12:31
    No. 9

    문피아에서 조회수와 필력은 비례하지 않다라는 것을 깨달은지는 꽤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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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아이런후발
    작성일
    10.06.21 13:09
    No. 10

    이런 글은 감상란이나 정담란에나 올릴법한 글이죠
    비평글이 아닌데도 '민감한' 비평란에 올라와있기 때문에 예의가 아니라는 뜻일 겁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아무리 대충 휘갈겨 썼을지라도 작가의 예의없음을 따질수는 없는 법이죠.
    그 성의없는 글을 선택한 것은 본인이고 스스로 행동한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까요.

    성의가 없거나 예의가 없다고 느꼈다면
    그것은 책에 대한 올바른 사전정보를 검색하지 않은 본인의 무성의를 느낀 것일테고
    그런 책을 읽게한 나자신에 대한 예의가 부족했음을 느낀 것일 겁니다

    작가가 독자를 잡아다놓고 억지로 강매하지 않은 이상은 말이죠.

    저도 불패검선은 문피아에 연재할 당시 조금 읽다가 덮은 글이지만
    적어도 비평란엔 비평글이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재글이나 독자들의 평균연령층이 많이 어려졌다고해서
    비평글마저 어려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0.06.21 13:10
    No. 11

    줴쉬콰님 말씀하고 싶으신것이 결국 그런책을 고른 글쓴이에 잘못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것같은데 그게 말이 되나요?

    좀 극단적으로 과대 포장광고를 기업에서 했는데 그 광고를 믿고 그 제품을 구입했는데 광고보다 못했다 그럼 그게 구입한 사람잘못이에요? 기업은 아무책임도 없나보죠?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주제는 이 글쓴이가 책을 잘샀냐 못샀냐가 가 아니라 이책을 비 추전한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왜 글쓴이가 책을 잘못고른것에 대한 비판을 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0.06.21 13:13
    No. 12

    그리고 이런글은 감상란이나 정담란에 어울린다고 하시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 글이 그런곳에 올라왔다면 100%밑에 이런글은 비평란가야지 왜 여기있어? 하는 글이 달릴거라고 예상하는데요.
    해당 소설을 비평하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이게 왜 비평란에 있으면 안됩니까? 저로선 이해가 안되니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이런후발
    작성일
    10.06.21 13:19
    No. 13

    오리온님이 오해를 하셨군요.
    예의없음을 말한 부분은 쭉빵님의 댓글에 대한 글입니다.

    하지만 글쓴이 역시 같은 문제로 작가의 예의없음을 탓한다면 해당될 수도 있겠죠.

    현재로선 글쓴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 단락이면 충분할 듯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이런후발
    작성일
    10.06.21 14:32
    No. 14

    설명이 부족한것 같아 조금 덧붙이죠

    넓은 범위로는 이 글도 비평의 범주에는 속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글중에
    '구성의 짜임새나, 문법이 규칙적이지 않고 왔다 갔다.'
    ..라는 짧은 문장하나로 일단 비평란의 '비평'기준에는 부합이 되니까요

    마찬가지 맥락으로
    소설연재란에는 많은 소설들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일단 '소설'의 기준에는 부합이 되니까요.

    글이 많으면 진주를 발견할 확률도 올라가고 다양성도 이해를 해줄수 있으니 그렇다치지만..
    글을 평가하여 문학의 수준을 가늠하게하는 잣대인 비평 만큼은 대충대충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비평란의 '비추천' 기준에 어긋난 비방글입니다.
    대놓고 비추천한다고 적혀 있는데다 비평의 내용조차 매우 부실하니..
    감싸주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동전
    작성일
    10.06.21 14:49
    No. 15

    감상란에 이 글을 올리면 규칙 위반이죠.
    비추천은 감상란에 올리는 게 금지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6.21 16:51
    No. 16

    부정적 감상은 비평란에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a***
    작성일
    10.06.21 17:11
    No. 17

    5/ 당연히 예의가 아니죠 비평란에서 분명 보고 안보려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책의 출판부수 차이까지 올 수 있는거 아닙니까? 대여점에서라도 몇번 빌릴꺼 안 빌리게되고 결국 다음권 안 들여놓게 되고 만약이라는 가정이라지만 이렇게 되면 조금이나마 작가들 손해아닌가요? 좀 상세하고, 이해가 갈만한 비평도 아니고 자기가 느꼈던 느낌만 말하고 어디서 느꼈는지 설명을 안해주는게 당연하다고 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a***
    작성일
    10.06.21 17:14
    No. 18

    그리고 작가가 독자에 대한 예의를 안 갖춘다는데 누가 그럽니까? 님이 지금 작가가 글 쓰는거 옆에서 보고 계십니까? 설령 안지켰다고 합시다 안지켰다고 님도 안지키시게요? 지나가다가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거 봤다고 노상방뇨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이런후발
    작성일
    10.06.21 21:49
    No. 19

    감상란에서도 금지였었죠. 그건 제가 실수했네요. 정담란에나 어울릴 글이라고 정정 해야겠네요.

    그리고.. 부정적인 감상을 했으면 당연히 비평글을 쓸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비평란에 아무렇게나 끄적여 놓아도 된다는 뜻은 아닐텐데요. 긍정적인 감상이든 부정적인 감상이든 비평이면 비평다워야죠.
    전 단지 비평과 단순 비방의 차이를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6.21 21:52
    No. 20

    부정적 감상이라기 보다는 비난에 가까워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수위가 높은글도 종종 올라옴에도 거의 규제가 없으니 일단은 허용범위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竹竹芳芳
    작성일
    10.06.22 10:34
    No. 21

    본문글이 좀 더 충실한 비평글로 씌어졌으면 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이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말에는 심한 거부감이 드는군요. 저는 그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여기 비평글의 목적은 작가가 아니라 독자를 위한 것입니다. 그 책을 읽은 독자는 그 비평의 요지에 동의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그에 대한 이유를 말하고 싶으면 댓글로 다는 것이고, 그 책을 읽지 않은 독자는 그 나름대로 책을 읽을것인가의 판단자료로 삼을수 있겠죠.
    요는 이 비평란의 주 목적은 독자를 위한 곳이고, 작가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다고 할 수 있지요. 왜냐하면 작가는 책을 냄으로 인해 모든 독자들로부터 잘잘못에 대해 매질을 감수해야 할 숙명을 안게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본문 비평글이 제대로 비평의 요소를 갖추지 못한 엉성한 글이어서 이를 읽는 독자들에게 제대로 된 비평글을 보여주지 못하는 형편없는 글이라고 논박한다면 저는 그 지적에 대해서는 일응 수긍할 수 있으나 이렇게 쓰는 것이 작가에 대해 예의가 아니라는 식의 작가두둔적 발언과 발상은 이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타당하지 않으니 할 소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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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10.06.22 13:56
    No. 22

    불패라는 말과 검선이란 말이 좀 안어울리는듯.
    불패검왕. 불패검황. 불패검제.. 이정도가 적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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