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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8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0.05.31 02:02
    No. 301

    브레이커의 대사와 전투묘사가 거의 천룡전기 수준으로
    토시도 안틀리고 겹치는게 몇개 있는데 이런건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그리고 작가의 변을 보면 애초에 취용정이란 단어를 만들 때
    용정호목의 '용정'이란 말은 생각도 않고
    용 룡자에 이름 정자를 생각해 넣었다는데
    용정이 있건없건 뭔 상관인가요?
    거참 꿈보다 해몽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5.31 11:25
    No. 302

    음 제가 잘못알고있었네요. 저는 프리시커님이 표절의혹을 제기하는 줄 알았는데 이미 표절이라 단정하고 계셨던 거군요. 의혹이라 생각해서 가능성은 가능성뿐이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졸려서님과 프리시커님은 가능성이 아닌 확실한 표절임을 주장하시는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5.31 12:28
    No. 303

    스마일즈님/표절 확정??; 제 리플들 다시보시죠;;

    첫 리플은 의심이 간다..
    이고 줄곧
    의혹 제기라고 했는데요?;

    제가 표절이다..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까?

    요괴소년 호야의 취용정과 질풍신뢰의 취용정이라는
    단어가 나왔고, 그 외에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는 사실에 따라서 의혹을 제기한다...라고 한 적은 있습니다만.

    이게 표절 확정이 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10.05.31 12:51
    No. 304

    프리시커님은 커그에서 명왕데스의 재래니 어쩌니 하면서 표절작가라는 쪽으로 여론을 몰고 가시더니..
    문피아에서는 가식 좀 쩔어주시네요.
    정중한 척, 교묘하게 말을 돌리면 안 그렇게 보이는 줄 아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5.31 12:55
    No. 305

    졸려서님이 대신 근거에 대해

    다른 작품들에서도 많이 나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흔하다는 것, 즉, 클리세의 가능성으로
    반론을 하고 계시며
    취용정은 한자조합에 따른 우연성, 즉 가능성에 대해서
    반론을 하고 계시죠.

    전 그저 요괴소년 호야에서 나왔다는 것과
    질풍신뢰에서 나왔다는 것 외에는
    취용정이라는 소재(이름의 동일성과 설정의 유사성)가
    찾기 힘들다는 사실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가요?
    가능성에 대한 반론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는건 표절이다 라는 말이나 다름없는데 그걸 표절의혹이라고 하시면 앞뒤가 안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5.31 12:56
    No. 306

    카레가좋다님/와우;
    명왕데스 드립이라..

    명왕데스가 표절로 판결났나요?
    전 그렇지 않은 걸로 아는데요?;;;

    어쨌든
    제가 명왕데스 이야기를 꺼낸 것은

    표절 의혹-작가분의 해명-그것이 미흡하다는
    판단하에 의심파들이 늘어남-점차 사태가 커짐.

    이라는 그때의 상황과 지금이 유사하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한 겁니다만?

    '문피아에서는 가식 좀 쩔어주시네요.
    정중한 척, 교묘하게 말을 돌리면 안 그렇게 보이는 줄 아십니까?'

    가식이라;;
    정중한 척, 교모하게 말 돌리기?

    어디가 어떻게 그런 건지 말씀 좀 해주시겠습니까?;
    이제는 인신공격까지 나오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10.05.31 13:00
    No. 307

    그건 님 생각이고.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 겁니다.
    커그에 있는 프리시커님의 거의 모든 게시물과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난독증이 있지 않은 이상에야 그렇게밖에 안 보이더군요.
    더 이상의 참견은 않겠습니다.

    부디 자중하십시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5.31 13:01
    No. 308

    표절이 아니다에 대한 부정은 표절일 수도 있다. 입니다.
    표절이 아닐수도 있다에 대한 부정(인정불가)는 표절이다. 입니다.

    혹시나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5.31 13:01
    No. 309

    스마일즈님/
    가능성에 대한 반론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가능성을 근거로 하는 건 옹호파다..라는 말이
    가능성에 대한 반론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는 건가요?;;;

    맨 마지막 문단

    '전 그저 요괴소년 호야에서 나왔다는 것과
    질풍신뢰에서 나왔다는 것 외에는
    취용정이라는 소재(이름의 동일성과 설정의 유사성)가
    찾기 힘들다는 사실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표절 여부는 둘째치고,
    취용정이라는 소재의 설정과 이름의 동일성이 나오는 작품은
    질풍신뢰와 요괴소년 호야 밖에 없다..

    는 사실을 말한 것 뿐입니다만?

    그리고 그 아래에 만약 제가 모르는 작품에서 나온다면
    그것에 대한 사과를 올리겠다고 말했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질풍신뢰과 표절이다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제 말을 왜곡하시지 마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5.31 13:03
    No. 310

    프리시커님 제가 표절이 아닐수도 있다는 내용으로 댓글을 달면 그 댓글에 이어서 취용정은요? 라고 해오신 분이 프리시커님이십니다.
    본인의 태도를 되돌아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5.31 13:05
    No. 311

    카레가좋다님/...'그건 님 생각이고요.'..라;;;

    그곳에서의 명왕데스 관련 글은

    '다른 하나는 지금 열심히 논란중...
    그게 작가 측인지, 그쪽에서 고소를 준비 중이라네요.( ``)
    명왕데스의 재래인가봅니다.(`` )'

    이게 어디가 명왕데스는 표절작이고,
    질풍신뢰도 명왕데스같은 표절작이다..

    라는 의미가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5.31 13:13
    No. 312

    스마일즈님/'제가 표절이 아닐수도 있다는 내용으로 댓글을 달면 그 댓글에 이어서 취용정은요? 라고 해오신 분이 프리시커님이십니다. '

    와우... 이야기를 그렇게 축약시켜서 말하셔서 왜곡시키시다니;;

    스마일즈님이 질풍신뢰의 표절이 아닐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때, 그 근거로 이시현님이나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 취용정 외의 다른 근거(클리세)만을 이야기 하셔서

    그렇다면 취용정 이야기를 꺼낸겁니다만?;

    가장 중요한 부분을 넘어가셨기에 그걸 꺼낸 것이지,
    그것이 표절이다..라고 주장하는 말이 되진 않지요.

    그 근거로

    '요괴소년 호야의 상황과 취용정이라는 대명사 동일 건을
    본다면
    확실히 의심이 갈만하긴 합니다.'

    라고 취용정이라는 부분은 의심, 즉 의혹 제기라고
    첫 리플에서부터 밝히고 있는데요;


    ps. 오타가 있어서 다시;; 무슨 최용수도 아니고, 최용정..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5.31 13:29
    No. 313

    솔직히 전 질풍신뢰라는 작품이 표절작이라고 주장하지도
    않았고, 주장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졸려서님이 올리신 근거에 대해서도
    취용정을 제외한 부분은 클리세로 볼 수 있다고,
    이시현님의 주장에 대해 어느정도 찬성을 하는 편이죠.

    그저 취용정 부분만 졸려서님 말씀대로
    의심할 만하다....라고 밝혔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논란에 대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어느 사이엔가
    제가 질풍신뢰를 표절했다고 말한 것이 되면서

    배설을 하지 말라느니, 같은 무례한 쪽지가 오기 시작하면서
    같은 아이피를 쓰는 친구를 매도하질 않나,
    가식이라는 둥, 정중한 척 말을 돌린다는 둥,

    '의혹제기'라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음에도 표절이다라고
    주장한다는 둥,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고 나오고 있군요.

    거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5.31 18:19
    No. 314

    프리시커님은 자기 편한 이야기만 하시고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는군요.
    제가 질풍신뢰 표절부분 이란 글에서 댓글을 달았을때 분명 취용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음에도 그걸 계속 물고 늘어지신건 하나의 이유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분이 취용정에 대한 반박을 내놓았습니다만 그걸 전혀 인정하고 계시지 않은건 프리시커님이지 않습니까.
    자신이 공격받는다구요? 저는 이유없이 타인을 공격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5.31 18:27
    No. 315

    스마일즈님/...하아.

    그 취용정에 대한 의견을 밝히셨다고요?
    예, 그러셨죠.

    하지만 의혹제기에서 벗어난 이야기 아니었습니까?

    (취용정의 이름 동일성과 설정의 유사성)

    이 복합적 구조에 대한 의혹제기를

    (취용정의 이름 동일 우연성)+(설정의 유사성)
    이렇게 나뉘어서 이야기하셨지요.

    그래서 전 의혹 제기 되는 부분은
    그게 아니라, 그 두가지가 합쳐진 부분이다..
    라고 지적을 한 겁니다.

    그런데도
    제시된 근거에 대해 벗어난 반론을 하신 거 아닙니까?


    이유없이 공격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요?
    공격을 하셨다는 건 인정을 하시는 군요.

    도대체 어떤 이유가 있어서
    사람의 의견을 왜곡(의혹제기-표절 확정)하시는 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0.06.01 01:50
    No. 316

    질풍신뢰와 요괴소년호야 외에 타작품에서 취용정의 이름과
    설정이 비스무리한게 있냐는 질문은 수백번을 되풀이해도
    옹호론자들은 작가가 애초 작명시 생각지도 않은 용정호목을 가져와서
    생뚱맞게 용정이란 단어가 존재한다는 사차원으로
    벗어난 이야기나 하고 있고 반론하는 사람들 태도가 의심된다는
    이상한 인신공격이나 하고 있군요.
    이런 걸 물타기라고 하겠죠?

    그리고 분명히 브레이커와 질풍신뢰에 토시까지 겹치는 문장이 있죠.
    '안녕하세요, 저는 ~~사는 누구입니다.' '덤벼라 이자식아'
    이런 대사는 겹쳐봤자 아무도 표절이라 하지 않지만
    무공설명이나 몇몇 상황에서 대응문장이 거의 완벽히 일치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이젠 댓글에서 질풍신뢰의 표절의심목록들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향해버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ksoj
    작성일
    10.06.01 01:58
    No. 317

    이쯤되니 황희정승의 '네말이 옳고 네말도 옳고 당신말도 옳소'가 생각나는군요.. 자신들이 유리한쪽으로만 해석을 하게 되니 무한 댓글이 생겨나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6.01 09:03
    No. 318

    애시당초 표절의혹이란 단어에 대해서는 뭔뜻인지 알고계신지나 궁금합니다.
    의혹이란 것은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습니다. 반드시 그렇다면 의혹을 떼어내야 하겠죠. 그리고 그게 바로 졸려서님의 주장이구요. (나중에는 발을 슬쩍 빼는 듯 하였지만, 첫번째 글의 제목이 남아있는한은 완전히 발을 빼는건 무리겠지요.)
    헌데 프리시커님은 과연 "아닐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그냥 표절인것같다 수준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해아닌 오해를 하게 된거구요.
    솔직한 말로 본인은 의혹이라고 해도 옆에서 보면 표절로 이미 보고계신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제 글은 제대로 다 읽어주세요. 첫번째 댓글을 못보고 지나치신듯 한데, 취용정에 대해서는 분명 "모르겠다" 라고 했습니다. 표절이 아니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6.01 12:23
    No. 319

    스마일즈님/
    '헌데 프리시커님은 과연 "아닐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ㄱ-)y~

    계속 '의심이 갈만 하다, 표절 의혹이 생길만 하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최소한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그냥 표절인것같다 수준은 아니거든요.'

    라는 이야기라니.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은 제대로 다 읽어주세요. 첫번째 댓글을 못보고 지나치신듯 한데, 취용정에 대해서는 분명 "모르겠다" 라고 했습니다. 표절이 아니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취용정이라는 부분때문에 표절이다..
    라고 한적은 있습니까?;

    이거 뭐,
    무슨 챗바퀴 돌리기도 아니고;;
    이 이상은 관두겠습니다.

    이 이후로 제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 이상은
    리플을 달지 않도록 하죠;

    단순한 의혹제기 리플에 무례한 쪽지로 인신공격에
    의견 왜곡을 당하는 것도 지겹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졸려서
    작성일
    10.06.01 14:26
    No. 320

    표절 반대가 아니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요. 흑이 아니면 백밖에 존재 하지 않는듯합니다. 모순관계만이 존재하는 세상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6.01 15:30
    No. 321

    하하하. 그냥 웃고가야겠습니다.

    결국엔 쪽지로 인신공격이나 하고 의견왜곡이나 하는 사람처럼 되버리네요. 쪽지는 보낸적도 없구만... ㅎㅎ

    그리고 단순한 의혹제기 리플? 왜 다른사람이 반대의견하면 쪼로로 달려와서 이건 왜 이러냐 하신분이 과연 단순한 의혹제기인지는... 흐음. 뭐 그렇다 하니 그런줄 알아야겠지요.

    졸려서님은 그 말을 반대가를 지워서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표절이다 아니다 둘 중에 어느쪽도 확실히 이야기한적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졸려서
    작성일
    10.06.01 15:39
    No. 322

    하늘기사님 같은분에게 "이것은 표절이다. 믿어라." 라고 한적은 없지만 스마일즈님의 머리속에서는 그런듯 하니 넘어가죠.

    프리시커님의 리플을 조금 위에서부터 읽어오면

    //결국엔 쪽지로 인신공격이나 하고 의견왜곡이나 하는 사람처럼 되버리네요. 쪽지는 보낸적도 없구만... ㅎㅎ //

    이런말이 왜 나오는지는 알수 있을텐데요. 뭐,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을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6.01 17:46
    No. 323

    하늘기사님은 어느분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졸려서님은 본인이 처음 쓴 글의 제목이나 다시 확인하고 오시는걸 권하고 싶네요.
    그럼 "질풍신뢰 표절부분" 이라고 분명히 쓰여져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0.06.01 18:03
    No. 324

    이유가 있어도 타인을 공격하면 안됩니다.
    법과 도덕과 대화라는건 폼으로 있는게 아니니까요.

    근데 안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졸려서
    작성일
    10.06.01 19:06
    No. 325

    거참.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표절이라고 했습니다만. 멀 그렇게 왜곡하려드십니까. 제가 인정하는데 멀 발뺌하려했다고 하시는지 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독해력이 상당히 필요하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졸려서
    작성일
    10.06.01 19:17
    No. 326

    제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했습니다. 표절이 아니라면 그에 합당한 이유를 들어주시면 되는것이고. 저 유사성을 한꺼번에 볼수있다면 그에 대한걸 보여주시면 되겠죠.

    누가 끝부분만 보면 제가 불문곡직하고 우긴줄알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0.06.01 21:08
    No. 327

    헐.. 여기 아직도. 돌고 도네요. 포기하세요. 힘만 빠질 뿐입니다.: )
    전 포기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높새바람
    작성일
    10.08.19 01:58
    No. 328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 분들은.. 너무 뻔한 설정이라 상투적인 표현이라고 하는데....

    졸려서님이.. 말씀하신 것 만큼.. 비슷한 다른 책이 있습니까? 예를 들면 수레에 사부가 타서 이야기하는 부분이나.. 취용정같이 흔한 이름이 아닌데 비슷하게 나오는..

    저 정도면 표절의 의혹을 갖기에 충분한 것 같고 졸려서님의 표절제기도 영 엉뚱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표절인지 아닌지는 작가분이 알 것이고.. 법원이 판단하겠지만요...

    저는 졸려서님의 이야기에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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