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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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찬성표도 찍었지만, 글의 마지막 문단에 나온대로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겠죠.
나무아미타멘! 나무아미타불 + 아멘 인가요...?
중국까지 가지 않더라도 서울 종로에서도 문화재로 지정된 관제묘인 동묘(東廟)를 볼 수 있을 텐데!
대단한 비평입니다. 나무아까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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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하나 찍고 갑니다.
전작에서 쎔쎔(Same Same) 이라는 말을 사용했죠. 이미 중견작가에 들어선 별도님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실수 하는 모습 종종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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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선물개미님의 식견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쉽게 생각하고 넘어가기 쉬운 부분인데 추상과도 같은 지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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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확실하지 않으면 거론하지 않으면 될텐데... 왜 확실하지 않은걸 굳이 적으시려고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줄 알았겠죠...ㄷㄷㄷ
무식하면서 무모하고 거기다 잘난척까지....
선물개미님의 식견이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대중소설이니 그냥 보면어때?"라며 태클걸 여지마저 완전히 막는 마지막 문단이 인상깊네요. 반론의 여지도 없는 옳은 말만 콕콕 짚어서 하는 글이란 느낌이 든달까요ㅋ
멋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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