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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14 23:07
    No. 1

    첫 문단만 읽고, 바로 아쉬운 점이 보여서 댓글 달아볼게요~
    첫 문단, 직설적으로 말하면 저는 어색함을 느꼈어요. [...암흑의 방이 있다.] 라고 마치고 다시 이어지는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고 그냥 부자연스럽게 길기만 하네요. 고급스러운이라고 방을 꾸미고 들어가시는데 그 고급스러움을 다른 문장에 따로 설명하는 게 오히려 안 어색할 것 같아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8.14 23:45
    No. 2

    비평도 가려서 받으시는 것을 받으시니 부분적인 것은 자신있으신가 봅니다.
    아무튼 저도 잘 모르지만 그 부분에서 썩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비평
    1. 이 글은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추측됨.
    하지만 첫 대사인 [“뭐지, 이놈들은?” ] 이 부분은 어색함.
    암흑을 꿰뚫어 보던 서술자는 마치 관찰자처럼 야밤의 습격자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주인공만 눈치를 챈 모양.
    대사 이전에 주인공이 침입을 알아차렸다는 서술이 필요해 보임.

    2.지나친 묘사로 인한 지루함.
    묘사를 두 가지로 나누어 정적인 묘사와 동적인 묘사로 나눈다고 봤을때 대중성이 중요한 장르소설은 정적인 묘사보다 동적인 묘사를 위주로 하여하 함.
    하지만 정적인 묘사는 지나칠정도로 섬세하게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있으나 동적인 묘사는 간단하게 그침.
    즉, 장르소설은 대중적인 소설이므로 독자에게 몰입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고 이러한 몰입감을 주는 것은 사건을 통한 행동과 대사들로 파악됨. 서술자의 설명은 이러한 행동과 대사들의 첨가재로서 적절하게 사용되어야하지 이것이 주가 되어 버리면 극도로 지루한 소설로 전락하게 되며 비인기작으로 가는 지름길임.

    3. 이 글을 흥미롭게 수정하고자 한다면 초반부의 묘사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여 함. 예를 들어 [흡사 제국의 왕자가 타고 다니는 왕실마차 같았다.] 이 부분은 침실을 묘사하면서 뜬금없이 비유된 것이 마차이므로 부적절하고 왕실의 침실같았다고 수정하더라도 불필요해 보임.
    지루함을 증폭시킬 뿐임.
    [D가문의 자재들은 물론 일반하녀들조차 암살수업을 받았기에 모두가 여기저기서 정체불명의 기사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이 부분은 가다듬을 필요가 있음. 최소한 침실의 묘사보다는 더 세밀하게 해야함. 장르소설의 독자들은 침실의 묘사를 원하는 것이라 전투의 묘사를 더 원할 것임.

    이상 비평을 마칩니다.
    비평의 문체가 마음에 드시지 않더라도 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니 요약체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하단의 비평들에서 부분적인 비평에 그친 제게 하신 말씀 같이 느껴지게 되더군요.
    부디 좋은 작품 만드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을Bee·X
    작성일
    09.08.14 23:56
    No. 3

    독행님 오해가 있으신듯... 쪽지로 말씀드릴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새벽 서
    작성일
    09.08.15 01:43
    No. 4

    문장이 너무 길어 읽기가 힘듭니다. 조금 끊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15 02:08
    No. 5

    독행님의 의견과 동일함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추가되어야할 점도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불분명합니다. 마지막의 '사련은 그가 사는 건물만이 특별하게 봐준 것이 아니라 조금 지체되었다는 것을...' 사련은 마지막의 '알 수 있었다'와 연결되지만, 그 안에 있는 내용 자체는 '건물'이 주어로 해석되는 문장이죠. 이 부분은 아예 말이 안되게 해석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런 식으로 해석할 독자가 있지도 않겠지만... 거슬리는 부분은 맞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조금 지체되었다는 것을...'은 말도 안되게 건물이 주어가 되는 상황에 놓여도 어긋나는 표현으로까지 성립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09.08.15 10:44
    No. 6

    D가문 하니까 원피스가 떠오르는건 저뿐일까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을Bee·X
    작성일
    09.08.15 14:27
    No. 7

    사실 모티브는 원피스가 아니라, 뱀파이어 헌터 D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민초단
    작성일
    09.08.15 17:07
    No. 8

    헐 뱀파이어 헌터 D를 읽은 사람이 나말고 또있단말인가?
    은근히 유명한가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09.08.15 19:29
    No. 9

    저도 위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과 같은 의견입니다.

    방의 전경을 표시하는 부분에서 지나친 묘사로 인해
    상황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되는 느낌입니다.

    가을벌님의 경우엔 묘사를 되레 좀 줄여 보리사 말씀드리고 싶네요.
    문장을 최대한 간결하게, 꾸미지 않고 한 번 써 보시면 어떨까요?

    방의 전경울 묘사하는 부분의 최대한 줄이시고
    졸음에 겨운 눈으로 커튼을 바로 열어 젖혀야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커튼을 열어젖혔을 때에 방의 전경이 드러나는 것도 좋겠죠.
    그때에 방안의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과
    창으로 보이는 참상이 비교되면서 강조할 수도 있겠구요.

    저도 누군가를 비평할 수준은 아니라 감상 수준에서 댓글 달아 봅니다.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9.08.19 22:02
    No. 10

    에구구 전체적으로 비평해달라고 한것 안에는 부분의 비평도 포함이 되있는 것이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장걸
    작성일
    09.08.29 02:27
    No. 11

    사실 우리나라말이 조사와 주어등은 생략할수도있고
    머 꼭 위치를 신경써야하는건 아니니깐...
    저는 그것보다 문장을 조금 간결하게 하시는게어떨지...
    묘사도 약간 지나친것 같구요. 그 묘사가 지나치면서
    반복적인 표현이 나오네요.
    비평하시는분들 글들을 참고해서 수정하시면
    더 괜찮은 글이 나올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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