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필력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독자의 '감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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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문피아에서 언급되는 모든 글에 대한 비평을 올려달라'는 요청인가요?;
많은 책을 보셨나보군요 10대-20대위주에 눈높이로 써져있는 장르소설들이 내 눈에 안차는 시점이 오셨나보네요. 이젠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감동과 재미 작가의 천재성이 보이는 글들을 장르쪽을 떠나면 훨씬 많다는 것을~~ 하지만 장르소설쪽은 부담없이 그냥 즐기기엔 굿~~이라는거
이게 대체 뭔소리인가요? -_-;;;
쓰레기 운운하기 전에 글의 내용 전달좀 신경 써 주시길. 한글로 써있는데 외계어 대면하는 듯한 느낌은 비단 저뿐만 아닐듯? 그리도 좋은 책보고 싶으면 국부론 원어로 보세요. 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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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반대로 하늘 뚫을 기세. 반대 뚫고 안드로 킥.
쓰레기로 보이신다면 그냥 판타지장르 접으세요.... 어차피 책구입해서 보는것도 아니고 잘해봐야 대여점에서 빌려보는거잖아요... 돈주고 빌려보는건데 안보면 그만이지 뭘 그러세요?
글을 끈으셔야 할 시기인듯하네요. 다들 겪는 일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시구요. 당분간 장르 소설을 멀리하세요.^^
숨은 보석들은 그래도 있습니다. 랄까 사람들이 추천하는 걸 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거고요. 그게 없으면 정말 장르소설 끊으시면 될 겁니다.
문학으로 눈을 돌리세요. 깨달음을 통한 고차원적인 쾌락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문학(상) 교과서에 따르면요.
안보면 돼잖아? 니가 쓰면 출판사도 꺼지라고해
분쟁으로 발전할 여지를 남겨두져 독자의 글쓰기드립치는 ghurf라는 놈은 그러면 지금 문화비평하는사람이나 정치비평하는사람은 그들보다 문화나 정치를 잘할수 있어야하나? 그건 오래된떡밥이니 패스해두고 당분간 장르소설을 멀리하시라는분들. 최근에 전혀 쓸만한 글이 없는데 왜 비평글이 다 삭제되는지를 묻고있는겁니다 지금 그놈의 필력필력으로 감상란에 덧글로만 달지 마시고 일목요연하게 비평란에 모든 글 비평해달라구요.
이게 무슨 피자집가서 피자말고 피자 좀 만드세요 하고 가는 말도안되는 글입니까? 비평란이면 당연히 비평글이 올라갈텐데.. 자기작품 비평해 달라는것도 아니고 어떤작품 비평해 달라는것도 아니고.. 모든 작품을 비평해 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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