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피아에 연재중인 타임룰러란 소설을 추천을 보고 읽게되었습니다.
이거 읽으면 읽을수록 소설 '커넥션'과의 유사성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는군요.
현실세계에서 가상현실게임을 한다.
외부의 영향으로 게임과 이세계가 연동된다.
주인공은 여기가 이세계란것은 인식하지 못하고 게임이라고만 인식한다
게임에선 흔한 포션이 이세계에선 너무나 고급이라 마구 뿌리는 주인공에게 놀라는 캐릭터들
이세계의 캐릭터들과의 인연(주인공은 퀘스트로 착각)
그리고 현실세계
게임내에서의 주인공의 능력이 현실에서 구현된다.
현실에서는 이미 능력자집단이 존재하며
각국가별 혹은 집단별로 대립관계
한국능력자집단과 주인공이 접촉한다
주인공 주변인물은 이들과 관련이 있다.
대충 두서없이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이정도입니다.
설정및 스토리전개가 너무나 유사한데요.
댓글에서도 커넥션과의 유사성을 지적하는걸 봤고.
이정도면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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