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딱 양판소로 인식되어버린 소설이라죠;; 솔직히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판타지의 전형적인 소설인듯. 써클, 히로인 다수, 유치한 작명센스, 환생....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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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왜 인기 많나 생각했습니다. 보니 전형적인 양산.......
처음에는 볼만했는데. 9권넘어가면서.. GG쳤어요..
제목에서부터 다크메이지의 포스가 느껴지진 않지만, 내용은 첫 권에서 부터 다크메이지의 9서클 + 언데드 드래곤조련사 데이몬 포스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목 보면 다크메이지 따라한건감? 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ㄱ-; 뭐 닼메와 비교할 책은 아니죠. 닼메는 전형적인 양판소중에서도 수작 중의 수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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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보려고 했으나 외갓집으로 가는 장면에서 포기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골든 메이지를 쓰신 작가분은 앞으로 노력하시면 괜찮을듯/.. ' 노력 '하시면 어쩔 수 없는 양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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