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환상이니 머...그렇게 이해하고 비평을 읽는데...[책 앞을보니 이미 작품을 4개나 쓰셨더군요] 에서 경악...후...대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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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무협소설을 떠올리고 깜짝 놀랐네요.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나왔던 홍창만 님의 신화는 재밌습니다. 구할 수 있으심 그걸로 눈 정화 하세요. [..] 그런데 어째 이 비평문 제가 쓰는 방식이랑 상당히 비슷한 것 같은..
무협 신화는 재미있습니다....... 추가로 환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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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넣을것인가? 보다는 뭘 뺄것인가를 고민하라... 는 격언이 마음에 와닿는 비평입니다.
토나오는 소설..
출판사가 환상입니다... 요즘 대여고객은 스스로 지뢰를 찾아서 피해야 됩니다 -_-;;;;; 저역시도 환상이라면 일부로 빌려보지만... 그중에서 x같은것들이 많아서 보다가 욕하면서 그냥 포기한 책들이 좀 되네요...
그동안 책을 대여할 때 스토리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봤었거든요. 가끔 읽기 거북한 작품도 몇개 있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었으니까요.한번 크게 놀라고나니 환상미디어 책은 좀 자세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환상하나로모든걸이해했다는..
환상적이네요
음 환상이 뭔가요? 말 그대로 환상? 아니면 다른 의미에서 환상?
고생이 많으셨네요 빌리시기 전에 몇페이지 정도는 읽어보시지 그러셨어요 요즘 기본도 안된 작가 많습니다
음 환상에 뭔가를 바라시는 독자가 잘못된듯한 분이기... 예전에 포기한 환상을... 그래도 환상은 작명과 표지는 예술이라는...
반대표가 하나도 없네요;;
환상미디어라는 출판사를 말하는 겁니다.
환상엔 손이 안가더군요.
환상 쪽에서 지뢰를 하도 밟아대서 그쪽은 아예 안갑니다.
환상미디어에서 이영도님 작을 출판해도 손이 안갈것 같습니다.
환상에서 7번째 기사가라는 작품이 나온게 신기할 따름...
환상해서 이영도님 작을 출판하면 봐야죠. ... 덧붙여 전민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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