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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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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 흐으믐
    작성일
    10.03.08 22:33
    No. 1

    아 진짜 책마다 설명하는거 많을때 보면 진짜 멍해짐. 재미도 반감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08 22:38
    No. 2

    글쎄...뭔 초식을 말하는건지...뭐 서인때문에 이야기가 전개가 안되긴 하지만, 초식가지고 질질끌지는 않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닥크써클
    작성일
    10.03.08 23:27
    No. 3

    서인이란 개념이 너무 통상적이지 않아서...

    공감대 형성이 잘안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설봉님 글을 참 좋아하고 ~~했다. 아니다. 하지 못한거다.
    뭐 이런식의 문장들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패군에선 서인이란 요소때문에 먼가 어긋나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3.09 00:17
    No. 4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10.03.09 09:44
    No. 5

    저는 패군 초반에 관두었는데 (4권까지)
    이유는 설명이나 진도보다는... 설절이 너무 백스페이스가 많아서요.
    마치 이야기 잘 진행하다가 화면 넘어가서 그렇게 된 모든것이 다 계획이였고 주인공만 그 게획에서 벗어나 어쩌구어쩌구... 어느 부분인가에서 너무 끼워 맞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읽기가 힘들더라고요.
    설봉님의 장점이자 단점은 너무 짜 마추는 느낌이라 봅니다. 모든 인물들이 다 거시 상황을 보고 주인공만 앞만보고 냅다뛰지만...
    아무튼... 전에 데스노트도 너무 앞뒤 끼워 맞추는 것 때문에 보다 말았지만...

    설봉님은 암천명조가 제일 재미있는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원타임
    작성일
    10.03.09 16:17
    No. 6

    저도 패군 6권까지 인가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왠지 다음권에 대한 흥미가 줄어들더라구요. 사신을 봤을때는 다음권이 궁금해서 하루만에 다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닥크써클
    작성일
    10.03.09 22:48
    No. 7

    사신 저도 하루만에....아침에 해뜨는거 보면서 보다가 9시에 잠들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문자
    작성일
    10.03.24 00:54
    No. 8

    솔직히 모든책이 재밌게 읽다가도 완결나온게 아니면 개인적으론
    급 보기가 싫어지죠. 게다가 급작스런 완결도 왠지 저 스스로가
    이야기를 끝내기 싫달까요 완결을 안읽는 이상한 버릇이 생기기도 했어요 전..솔직히 작가들이 이상하게 완결이 죽쓰더라고요.

    근데 자세한설명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물쩡거리면서 넘어가면 또 다른분이 억지설정이며
    두서가 없다고 할지도 모르고요. 자세한건 자세한거 나름대로 재미가있
    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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