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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파적에서 베니카 행동은 아들이 자기 세계로 못오게 할려고 한것뿐이지 성격은 쿠레나이랑 다른게 없죠 표현방식이 다른것뿐... 재밌습니다 오히려 전파적그녀가 훨씬재밌더군요

전파적그녀 보시고 쿠레나이를 보셧으면 쿠레나이보면서 아 애가 애였구나 이런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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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쿠레나이와 전파적그녀 전권소유하고 있지만...둘중엔 전파적그녀가 낫더군요...
쥬자와베니카의 행동자체는 쿠레나이 소설을 읽었다면 이해못할바가 아닙니다만..
그저 전파적그녀만 봐선 의아할수 있겠군요..
베니카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이 뒷세계에서 너무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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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권의 연쇄살인사건따윈 2권의 안구수집광사건에 비하면
솔직히 그 사건의 진상이 너무 쇼킹한지라...
책읽으면서 살짝 우울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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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구수집광편은,,, 진짜 우울해지더라구요
실제로도 있겠죠 이런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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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쿠레와 전파 전권 소유중인데 전파가 더재밌는.. 도대체 전파적그녀4권은 언제나오는지.... 3권이 끝인거 같은 스토리긴하지만
쿠레나이팬북에 4권나온다던 이야기가 있다고 누가 했는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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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작년에 사놓고 읽지 않는 물건이군요... 빨리 읽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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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적그녀읽고 작가님문체 따라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뭐, 문체를 따라가는게 좋은게 아니란건 알지만 그 약간 무거우면서 위트가 섞여있는 그런 게 좋달까요.

개인적으로 전파적그녀 정말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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