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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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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6 인월
    작성일
    10.03.02 21:47
    No. 1

    에어님 아무래도 시드부분에서 열받아서 때려친듯... 그 부분은 뒤를 더 읽어 보셔야 겠습니다.

    아크 22권 저는 나름 만족이었습니다. 휙휙읽어 보았지만 1시간은 보낼 수 있었죠... 지루하지않았고, 23권에 대한 기대도 조금 생겼습니다.

    확실히 아크의 사기는 멈추지 않죠... 하지만 그게 캐릭터임...

    정당하지 못한 캐릭터는 초반에는 몰라도 후반으로 가면서 행동이 반복되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아크도 권수가 늘어갈 수록 그런 경향이 강해지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3.02 22:16
    No. 2

    그다지 눈쌀 찌푸리게 만들 요소는 아니었지만 문제는 지금 권수가 22권이란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02 22:22
    No. 3

    아크? 훗 나는 5권에서 드랍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02 22:48
    No. 4

    달조가 100배는 재밌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10.03.02 23:36
    No. 5

    3권에서 드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10.03.02 23:37
    No. 6

    내용 전개는 없고, 그냥 놀고 먹고 좀 판매부수가 되니까 질질끄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보고있다
    작성일
    10.03.02 23:51
    No. 7

    제2의 비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10.03.02 23:59
    No. 8

    공감합니다. 전형적인 내용 뻥튀기 수작질이죠... 이딴식으로 나가면 결국 제2의 비뢰도가 될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03.03 01:28
    No. 9

    달조나 아크나 필요없는 부분에서 페이지 잡아먹는건..
    이건 뭐 게임판타지의 태생적 한계인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DontBrea..
    작성일
    10.03.03 03:53
    No. 10

    아크나 달빛조각사나 3권내에서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기가 많긴 많나보네요 두작품다 20권이상 출간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국이야기
    작성일
    10.03.03 04:20
    No. 11

    어이가 없네요..
    제윗분 달빛조각사는 지금도 시들지 않고 있는 모르시남..
    달조 3권본게 접은 겁니까..
    님 취향이 독특한거지..

    달빛조각사는 아직도 최고 작품중 하나임,,
    겜판타지에서만 말고도 여타 전장르를 따져더 지금 나오는
    책중에 다섯 손가락안에 든다고 봅니다.
    게임판타지중엔 단연 독보적이지요.

    참고로전 게임판타지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10.03.03 04:58
    No. 12

    말도 안되는 겜판만의 개연성을 보여주는 대표작 달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3.03 07:57
    No. 13

    달조도 접는마당에 아크는 예전에 접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0.03.03 10:26
    No. 14

    달조는 이제 좀 스토리가 진행되는것같고, 아크는 이제 클라이맥스인것 같은데요. 저번권부터 진행이 빠릅니다. 서너권이면 끝날수도 있겠어요. 둘다 게임소설에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3.03 10:32
    No. 15

    아크도 접었고.. 달조도 접었고...
    겜판은 길어지면 패턴 반복이 되서 지루해지는듯.
    특히 아크는 주인공 하는게 협잡질이라서 한두번 볼때야 재미있지 계속 보면 짜증나서 저놈이 졌으면 좋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0.03.03 10:38
    No. 16

    헐;;;; 달조를 완전 신급으로 모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이건 옛날의 싸울아비룬과 비슷한 현상 -_-;...
    그ㄸㅒ도 참 룬을 찬양하시는분들이 많았었는데;
    솔직히 달조가 그렇게 뛰어난 소설이라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상업소설로 로서는 괜찮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소설입니다.
    전형적인 겜판이거늘..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이빌
    작성일
    10.03.03 10:57
    No. 17

    아크의 행동이 짜증나는것은 분량이 문제가 아니라 아크가 그래야만 할 정당한 이유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이죠. 중반까지만 해도 그에게는 '어머니' 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방패가 있었거든요.
    실제로 내용중에도 '이 돈이면 어머니 병원비를 몇달은 낼수 잇다' 뭐 이런말이 간간이 등장해주고요. 여기에 가끔 포장용 간병이벤트가 한번씩 등장해 아크의 이미지가 얄밉긴 해도 그냥 넘어갈수 있었던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아크에겐 그렇게 돈을 마귀처럼 쓸어모아야할 이유가 없죠. 명분을 상실했으니 아크가 점점 병맛으로 느껴지는것은 당연한겁니다. 더군다나 요즘엔 구성이나 오타문제도 신경을 상당히 거슬리게 하고있구요.

    결론: 일에는 대의명분이 중요해 친구

    p.s 시드부분은 좀 더 읽어야 이해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NoosGN
    작성일
    10.03.03 11:26
    No. 18

    달조 재밌긴한데 질질끄는경향이 생김

    아크는 8권인가 9권에서 드랍햇는데 벌써 22권나왔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03.03 11:58
    No. 19

    이 비평글에 대해서 제대로 댓글 3분정도인가??
    나머지는 다 장난댓글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22권 안보고 접은분은 찬반 하지말고 그냥 댓글놀이나 하세요

    책을 보고 찬반을 해야지 안보고 뭘 이야기한다는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페아트리아
    작성일
    10.03.03 15:19
    No. 20

    위드가 돈 밝히는 것은 태생적으로 가난하게 언제나 직접 노가다뛰고 다니니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옛날에는 그럭저럭 살다가 갑자기 폭삭 망해서 어머니 위해 돈 벌겠다는 녀서기 어머니가 괜찮아져도 그러는건 확실히 그냥 단순 악당으로밖에 안보임.

    속는 놈이 바보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그러면 사기꾼들은 안 잡히고 잘 속이고 다니면 정당방위인건가...자기가 잘못됬다는 인식조차 없는듯.

    달빛도 아크도 슬슬 지겨워지는 경향은 있지만 위드의 돈밝힘은 개성으로라도 보이는데 아크는 그냥 사기꾼으로만 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03 16:11
    No. 21

    산타님 동감 저 선물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차카
    작성일
    10.03.03 16:40
    No. 22

    나나야/아직도 라이트노벨찬양중?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카
    작성일
    10.03.03 16:42
    No. 23

    소설은 그냥 보이는대로 보면되는것 고로 난 아크22권에서 주화입마의 위기를 극복했을뿐이고... 젠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3.03 17:28
    No. 24

    아...진짜 아크 관련 글만 올리면 왜 자꾸들 달빛조각사 드립을 치시는지....사악무구님 말씀대로 정말 댓글은 산으로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페아트리아
    작성일
    10.03.03 17:53
    No. 25

    근데 개인적으로 시드도 이해가 안감. 아무리 아크한테 휘둘리는게 많다고 해도 그렇지, 자기 두들겨 맞으면서 그런 연기 하고 싶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3.03 19:02
    No. 26

    시드는 뭐 나름 ㅡ.,ㅡ; 얘도 만만찮게 돈독으른 애라서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인월
    작성일
    10.03.03 19:40
    No. 27

    시드는 이익의 20%로를 받기로 했으니... 거의 몇 천만원 많게는 억단위로 돈을 받습니다.. 그 정도면 웬만한 배우보다 높은 수익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페아트리아
    작성일
    10.03.03 22:04
    No. 28

    생각해보니 아크가 10%도 아니고 무려 20%라니...후하게 인심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x.글로리
    작성일
    10.03.04 01:29
    No. 29

    시드와 그 돼지 삼형제인가?

    무개념 수동적에 질질짜다 대드는 찌질이로 변화해서 드랍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3.04 02:00
    No. 30

    이런 글을 보고 있으면 역시 게임판타지는 판타지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더 참신할 수도 있을텐데...아쉬울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3.04 10:05
    No. 31
  • 작성자
    Lv.1 청해림
    작성일
    10.03.04 16:51
    No. 32

    아크랑 달조 둘 다 초반에 포기. 소설 읽을 때는 몰입이 돼야 뭘 읽든 말든 할 텐데 자꾸 가난하다고 해서 돈에 미친 사람처럼 집착하는 거 때문에 읽고 싶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달샘아
    작성일
    10.03.04 21:44
    No. 33

    분량늘리기 제일싫음.
    근데 요즘 아크가 계속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카
    작성일
    10.03.04 23:22
    No. 34

    극단적으로 말해서 인물의 묘사에 충실하지 않은 종이와 잉크의 융합체
    소설의 중심은 인물이거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3.04 23:46
    No. 35

    달빛조각사를 어떻게 읽어야 전장르를 따져서 지금 나오는 책 중 파이브 안에 들 수 있지요? 게임판타지라는 장르 자체가 여타 장르보다 많은 걸 포기하고 진행되는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0.03.05 18:50
    No. 36

    그러게요 ㅡㅡ 책을 좀더 다독좀 하셔야할듯 달조가5손가락안데 들정도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10.03.05 19:08
    No. 37

    달조와 아크의 공통점을 말하자면. 게임소설은 오래갈수록 재미도가 떨어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10.03.06 02:22
    No. 38

    대단하군 이걸 22권까지 읽다니.
    난 주인공이 악연길드랑 유치하게 얽히는거 보고 드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06 02:41
    No. 39

    아크는 3권에서 빠이하고 달조는 10권넘어가면서 버린듯.. 재밌다..하고 봤는데 주인공이 너무 돈돈하는거에서 패스한... 인내심읽고 읽었지만 끝이 없어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미디어
    작성일
    10.03.07 14:43
    No. 40

    아크는 진짜 요즘 갈수록 별로네요.. 처음에는 괜찮은데
    달조는 14권부터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魔林大爵
    작성일
    10.03.14 05:18
    No. 41

    제국이야기 / 개인적으로 라는 말을 넣으셔야할듯

    [달빛조각사는 아직도 최고 작품중 하나임,,
    겜판타지에서만 말고도 여타 전장르를 따져더 지금 나오는
    책중에 다섯 손가락안에 든다고 봅니다.
    게임판타지중엔 단연 독보적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문자
    작성일
    10.03.24 01:06
    No. 42

    글쎄요.. 솔직히 겜판을 자주 보는 저로써는 이 두개의 작품과 싸울아비룬이 얼마나 대단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무협이나 판타지에 수작이 훨씬 많지만 겜판은 그 공급에 비해
    수작이라고 꼽힐것은 거의 없잖아요.
    개인적으론 옥칼>달조>싸룬>=아크 라고 생각합니다 ㅎ

    그리고 달조는 아직도 재밌답니다. 저는 달조를 보면서
    끈다기보다는 스켈이이 크다라고생각하는중이지요.
    그리고 아크와 달조 이 두책 모두 완결이 보이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카밋
    작성일
    10.05.02 01:19
    No. 43

    그저 킬링타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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