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딱 한질만 고른뒤... 개연성이니 밸런스니.. 그딴거 다 버리고.. 아무생각없이 보고... 다른출판작은 신경꺼버리면 됩니다 -- (전 이작가꺼 5-6질정도 보긴 봤는데... 소재가 좋다라???? 전혀 못느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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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재가 좋다기보다는 다양하다는 느낌이죠...;; 그 다양한 소재의 위력을 채 10분의 1도 못써먹는 작가님이세요. 그런거임.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세요. 그래도 작기분들중에서 저렇게 많은 책을 쓰신분은 김원호작가님이 유일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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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아는 얘기입니다. 이제와서 새삼스레 뭐라 할 일은 아니죠. 그리고 김원호작가 본인도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자각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말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설만 쓰겠다고.
가입은 2004년도에 했는데 활동은 최근인가? --;; 댓글 한번 끝내주는군요... 신고감 아닌가?
딱히 소재도 좋다고까진 생각이 안 들었어요.
그러면 언어순화를 해서 말씀드리죠. 그 멍멍이 BaBy는 인간으로써 도저히 쓸 수 없는 글을 쓰는 것과 더불어 그런 소설을 출판해주는 개념 상실의 출판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악이라는 존재가 없어지지 않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그 멍멍이 baby는 말할 가치가 없고 동물원에서 사는 원숭이의 엉덩이 털보다 못한 존재이지요.
이 작가님 작품이 이렇게 많은 줄은 꿈에도 몰랐네;
;;
夢送//왜 굳이 비평란에 이런글을 올리나요... 바이트를 아껴씁시다.
왜그래요 아마추어같이 김원호씨가 공장장이라 불리는거 다 알잖아요 비평란에 김원호씨 관련 글만 여러개 있는데 비평내용보면 다똑같음 ㅋㅋㅋ
3121332112님/ 정말 수준이하네요. 덧글로 쓰신 글을 그대로 김원호 씨 앞에서 입으로 말할 수 있나요? 넷상에서 허세 부려봐야 본인만 더 비참해지지 않으세요?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이네요.
도대체 뭐가 비참하다는 거? 초중딩이 읽을만한 글을 써놓고서 작가라고 이름붙인 놈들이 대다순데. 그놈들깐다고 내가 비참해져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저는 포기햇음 근데 김원호 작가님 유명하기는 유명함.. 그리고 한두번 읽어보면 그래도 재밋음 그다음읽으면 ..... 머그렇져..머.. 그래도 김원호작가님소설 초반에는 읽으면 재밋엇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설계의 전설을 쓰시는분은 존경합니다.
내가 읽다가 찢고 변상한 유일한 소설의 작가
김원호 작가 욕을 왤케 많이 하시지? 책은 상업성을 노리고 쓰면 안되나요? 저 역시 디재스터 3권이후론 손도 대지 않지만, 양판소를 쓴다고 해서 그렇게 욕할 필요는 없을듯. 그냥 저 작가는 저런 후잡한 글을 쓰나보다 하고 넘기세요;;
출판사가 더 문제
마스터오브 웨폰을 2권읽는도중.. 이게 5권이 완결이란 사실을깨닫고 도데체 완결이 어떻게 그안에 나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다봤는데, 5권에서의 급,급,급 마무리. 전혀 그럴낌새도없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결론에 허무해했던기억이..
아 우선 댓고 3121332112님이 내보다 하루어리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출판이 이렇게 계속 되는걸 보면, 나름 팬들이랑 독자들이 상당수 있나봐요. 장르소설시장에서 잘나가는 겜판소설 작가??
있기는 개뿔. 달조정도가 아닌이상 책방에서 그저 사주니까 핼렐레하면서 책을 내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앞잡이인 환상미디어가 있고요. 요즘 책방들 사이에서 책을 구입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3번 댓글은 좀 충격. 저번 블로그 테러+ 3번 댓글이면 김원호 작가님을 상당히 이해할 수 있을 듯.
김원호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네.. 그렇고 말고요. 하지만 저한테는 그저 [종이가격+ 잉크가격]정도의 가치를 가진 작품정도라고 할수있죠. 취향 차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만화계의 지존이 도장신공을 대성하신 SM님이라면 WH님은 카피&페스트 여기에 더해서 모두바꾸기 신공을 대성하신 겜판계의 지존이시죠.
요즘 책방들 사이에서 책을 구입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거보고 폭소함 ㅋㅋㅋㅋ
김공장장씨는 작품이나 독자의 요구조건이나 다 똑같습니다.
좋은소재는 누구나 생각할수있죠 ㅋ 근데 그걸 어케 글로써 풀어내느냐가 관건이 아닐까요
쓰는 작가보다 저런 글이 팔리는 현실이 더욱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많이 버셨나 모르겠네. 저런 날림소설 하나 읽으면 오히려 항마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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