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표지를 보시구서 읽기까지 하시다니
전 설명에 매크로 돌려서 하루만에 칼질을 10만번 할려다
수십억번 했다는 설명 듣고 바로 집어던져버린 책이라죠.
10만번도 이작가 개념이란게 있는거야 라고 할려고 했는데 ...
수십억 이라는 이어지는 설명보고 그저 웃음만..
이거 제목보고 깜짝 놀랬었는데... 전 이 소설 이야기가 대강 버그로 강해진 병맛주인공이 슈퍼컴에 농락중인 운영자를 또 한번 농락하고(뻔한 이야기의 흐름....) 끝에가서는 게임내 정부(왕국,제국 혹은 그 비슷한것)를 무너뜨리는 내용인줄....(이 게임을 만든 회사에 원한이 있어 게임자체를 망치려는 되도않는 이야기...같지만 워낙 영자들이 바보들로 나와서)
막상 내용 보면 그것도 아니지만 ㅡ.ㅡ 난 이 작가가 왜 아나키스트 란 단어를 썯는지 그 저의가 궁금하네요. 혹 이 소설주인공이 아나키99 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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