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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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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99 벤볼리오
    작성일
    09.05.02 19:46
    No. 1

    저도 동감합니다. 유한추나 무상귀는 너무 멋지게 나오고 너무 초반에 사라져 버리죠. 검주라는 인물은 한참 멋부리다가 허무하게 결투 중 죽어버리고 ......... 유한추의 이야기만으로 소설이 이루어졌다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09.05.02 20:44
    No. 2

    초중반에 비해 후반은 많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명(震鳴)
    작성일
    09.05.12 11:30
    No. 3

    초중반에 비해 후반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책권 분량상
    어쩔수없었다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유한추의 이야기가 4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전개가 빨랐다고 보구...출판사의 압박도 있었겠죠. 처음에 봤을때는 정말 필자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그의 삶에 녹아들었고
    무엇보다도 그 감상글을 처음 쓴것은 저였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의 따뜻함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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