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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5.02 20:30
    No. 1

    비평란으로 옮기는게 낮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5.02 20:37
    No. 2

    연재 당시 읽었을시에는 괜찮았던 소설이..
    책으로 3권 4권 읽어 보니 유치함이 극에 달하더군요.
    철부지 고딩 수준의 주인공을 애써 어른인척 흉내내는 어른으로 묘사하는 느낌이랄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9.05.02 22:35
    No. 3

    글쎄요..빠른전개가 내용이 꼼꼼치 못하다는 단점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 반에 지루함없이 편하게 볼수 있었다고 보겠네요..
    나름대로 단전보다 장점이 더 많았던 글이었다고 보네요..

    이것 저것 세세한 터치가 필요한 것도 있지만 요세같은 출판시장에서 너무 꼼꼼한 글은 시장에서 외면 받는 경우도 많거든요..

    급격한 전개이면서 재미면에서 괸찮은 소설이라 생각 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5.02 23:23
    No. 4

    초반의 그 꼼꼼함이 갑자기 사라져서 방향을 잃었달까요....
    정말 세심하게 짜여진듯하면서도 소소한 재미가 있고, 신선함이 있는 책이었는데 갑자기 끼워맞추기 식으로 악당을 투입하면서부터의 끝까지의 과정은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5.03 00:01
    No. 5

    저는 2권후반부를 보고 손을 놓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5.03 00:59
    No. 6

    이것도 작가가 바뀌는 듯한 작품인가요? 으음. 평이 좋아서 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5.03 22:36
    No. 7

    이 책도 성인이 글쓰다가 갑자기 중학생이 글을 쓴거 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1권만 보면 혹하지만 나머지는 절대 비추입니다. 정말로 출판사에 작가가 바뀐거냐고 묻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KarpeDie..
    작성일
    09.05.03 23:23
    No. 8

    ㅎㅎ 사실 웃기는게....황제와 황제아들이 적입니다. 아무리 쇼를 해도 결국 황제 바꾸지 않는 이상 끝내지 못하는 게임이죠
    주인공이 이기려면 황제를 갈아엎어야합니다. 그럼 그게 무협소설입니까? 개국공신 일대기가 되겠죠 ㅡㅡ;;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진행시키는지 모르겠군요.
    황제되게는게 최종미션인가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인외
    작성일
    09.05.04 15:47
    No. 9

    저는 2권을 읽고나선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더군요..
    금선기협은 그나마 봐줄만 했고, 색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괴걸독보는 좀 실패작.. 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너무 환상스런 전개과, 급작스련 기연, 엄청난 무공..
    손이 저절로 떼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5.04 20:43
    No. 10

    금선기협은 손도 대보질 못했지만, 괴걸독보는 안쓰럽네요.
    1권에 비해 2권이 안타깝긴 헀지만 3권은 정말 압권입니다.
    솔직히 2권까지 읽었을 때는, "이 정도면 읽을만하잖아!" 였는데....
    3권 읽고, "작가가 바뀌었나?" 책 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9.05.05 10:20
    No. 11

    에휴 선계에서 현실로 복귀하고 나서는 이건뭐;흥미가뚝뚝
    손이 안가더군요....거기서 접었습니다...
    인물들과의 관계가 너무나 작위적인게 느껴져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5.05 11:11
    No. 12

    여러가지가 맘에 안들지만, 갈수록 단순히 싸움만으로 이야기가 결정되는게 안타깝네요. 신선들이 고작 싸움이나 시킬려고 제자를 만든다는게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행복초대장
    작성일
    09.05.05 16:30
    No. 13

    저도 3권 읽고 지지 쳤습니다. 초반 전개는 꽤 괜챦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09.05.06 19:38
    No. 14

    용두사미...인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알트아이젠
    작성일
    09.05.06 23:50
    No. 15

    결론은 3권이후로는 작가가 다른사람이다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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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라펭
    작성일
    09.05.11 23:39
    No. 16

    1,2권은 한 2년동안 공들인 느낌이 있다면 3권은 한 달만에 휘리릭 써낸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e******
    작성일
    09.05.12 09:14
    No. 17

    주인공에게 기연을 남발하다보니 전형적인 자가당착에 빠져있죠. 하는 짓이 속물인 주인공을 애써 군자나 신선처럼 포장하려는 것도 우습고.

    엉성한 설정을 억지로 끌고 나가다 보니 내용은 안드로행 티켓을 끊었고, 작품 내내 되지도 않는 신선타령하면서 적들은 기연으로 극복하며 끝날 겁니다. 이번 3권으로 이 작품은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사방공자
    작성일
    09.07.04 01:54
    No. 18

    2권 중반부터 점점 엇나가는게 느껴졌지만 1권을 생각하며 참고 보고 있었는데 진짜 3권은 1권 노력의 10분의 1도 들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너무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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