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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5.09 09:42
    No. 1

    워크마스터 컨셉이 원래 그랬던걸로 자는 알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9.05.09 10:03
    No. 2

    나는 로리드래곤이 등장하면서부터 이 소설은 나와는 맞지 않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그렇지도 않았는데 한없이 가볍고 가볍더군요.
    패러디란건 적절한 타이밍에 살짝 섞여야 효과가 있고 보는 사람도 웃긴건데..
    이건 뭐 대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패러디니 웬만큼 이쪽에 취미가 있는 나도 도저히 못볼정도..
    고렘님 글은 매번 똑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글을 재미있게 쓰는 재주는 있는 사람이라고 ㅐㅇ각했는데.
    워크마스터로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코맨
    작성일
    09.05.09 10:08
    No. 3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매번 똑같이 글쓰다가..
    워크마스터로 한계를 나름 벗어났다고 봅니다..
    워크는 컨셉 자체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5.09 11:39
    No. 4

    워크는 기존의 글들이랑 별다를게 없다고 보는데요. 그냥 다른놈들보다 좀더 열심히 활동한다는것 뿐이죠. 오히려 라이프크라이가 획기적으로 변화를 꾀한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5.09 11:39
    No. 5

    워크마스터 1권부터 한없이 가볍던데....
    전 1권에서 손 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RaNat
    작성일
    09.05.09 13:18
    No. 6

    전 코드가 맞는지
    재미 잇던데요???

    막장이래두 볼만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京
    작성일
    09.05.09 14:26
    No. 7

    글이 항상 비슷한 것 같아요... ^ 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흐물흐물
    작성일
    09.05.09 15:15
    No. 8

    애초에 주 독자층이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글보다는 가볍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더 찾기 때문이죠. 장르소설의 한계내지는 선입견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실제 장르소설을 찾는 주 계층들은 중,고학생이 대부분이니까요. 그 나이때는 진지하고 무거운 소설보다는 가볍고 재밌는 소설을 더 좋아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로스
    작성일
    09.05.09 22:21
    No. 9

    3권인가 4권부터 손 놓은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NoosGN
    작성일
    09.05.09 23:57
    No. 10

    이 소설때문에 이 분 소설은 절대 안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서생원
    작성일
    09.05.10 00:10
    No. 11

    8권에 나오는 진환마제는 누구인가요? 다른소설의 주인공 예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렘팩토리
    작성일
    09.05.10 03:30
    No. 12

    서생원님 진환마제는 제 다른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세계관이 연동되어 언급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9.05.10 15:54
    No. 13

    책이든 영화든 패러디를 등장시키려면...

    청자나 독자가 그것에 관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내용(그러니까 붉으면 3배다 같은)을 패러디라고 써놓으면 전혀 공감을 얻을 수 없지요. 하나의 미디어에 등장하는 패러디를 이해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합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패러디의 기준은 지금의 내용을 읽거나 보는 대상이 평균적으로 당연히 알고 있을만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제 나름의 기준이기는 하지만, 워크마스터는 그 기준을 한참 벗어났기에 보면서도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중의 하나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e******
    작성일
    09.05.10 21:37
    No. 14

    패러디도 아니죠. 그냥 일본 애니나 각종 소설에서 캐릭터 이름만 빌려온 것일 뿐입니다. 아울러 로리니 판치라니 일본식코드 일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도 보여주죠. 좋게 보면 작가가 대놓고 마음껏 쓴거고, 나쁘게 보면 역량이 그 정도 수준이라는 거. 적어도 라이프크라이를 쓸 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아무리 가벼운 글이라도 이 보다는 나은 모습이었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찌부
    작성일
    09.05.10 23:02
    No. 15

    앞에 분들 말씀대로 글이 정말이지 한없이 가볍더군요..
    이건 머 짜증나서 킬링타임용으로도 못읽겠으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푸른...
    작성일
    09.05.11 16:35
    No. 16

    전 워크마스터를 먼저봐서 라이프크라이를 손을 못대겟더군요.

    수많은 극찬들을 보면서도 워크마스터의 작가가 썻다는 생각에 도저히 안봐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09.05.13 13:19
    No. 17

    저도 고렙님 소설은 좋아한편이었는데 이번 워크마스터는 정말 너무하다 싶을정도더군요 장난치는듯한 느낌이 많이듭니다. 패러디란게 적절히 섞어야 더욱 흥미가 있을것인데 너무 남발하고 이러게까지 유치하게가야하는 생각마저 드니 아무리 취향탓이라지만 에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알트아이젠
    작성일
    09.05.15 01:37
    No. 18

    패러디가 너무 많았다는 점에서 공감이 가네요.
    확실히 너무 가벼워서 좀 그랬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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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라
    작성일
    09.05.15 20:16
    No. 19

    가벼운걸 좋아하지만 너무 가벼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5.18 16:17
    No. 20

    전 이번엔 맘에 들던데요....
    고렘님 소설 특성상.. 시작은 가볍게.... 중간중간 암울...
    마지막은... 신등극 -_-;;;;;
    지금까지 1-2권에 낚여서(가벼운걸 즐김)
    끝까지 보고 항상 암울한 쥔공을 보고 좌절이었어요 ㅠ.ㅠ

    이번엔 뭐 암울한건 전작에서 해결했는지... 가볍게 가다보니
    괜찮터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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