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문제에 대해서는 책 속에서 언급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무슨무슨 대법이라던가...;; 기억이 잘 안나긴 합니다만...
거기 어떤 '생'분께서 주인공이 그렇게 멀리 사는 사람인것에 놀라는 장면이 나오면서 무슨무슨 대법 덕분이야 하는 장면이 나오죠... 솔직히 8생에 대해서 밝혀진 바가 없고, 매가 단순히 전서구 역할을 하는 매가 아니라는 점만으로 아직 설정에 대해서 뭐라할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난 그것보다 애초에 그놈의 매가 허구한날 날아다니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별 의문을 품지않는다는게
특히나 ...그.,...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금패를 받고 들어간 그곳에서 전서구를 날리는데 ...이놈 첩자아니냐는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
3권에서 대장로인가하는 존재가 나왔지만서도..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맞는 말씀을 하신듯 한데 댓글들은 왜이렇지. .
현 상황에선 매가 1번인물부터 8번일물까지 돌면서 생사여부의 양피지를 받아옵니다.
2번인물이 1번인물의 글에 답변을 할수는 있으나, 다시 1번인물이 2~8번 인물의 글에 답변을 달려면 매가 글을 읽고나서 답글 달라고 그 인물한테 가지 않는한 발생할 수 없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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