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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2.10 02:58
    No. 1

    아 낚였어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공의하늘
    작성일
    10.02.10 03:41
    No. 2

    으음, 비평 요소라고는 '사저들이 많다'일 뿐, 결론은 그냥 3권에서 관뒀다... 말고는 내용이 없네요. 조금 더 자세한 비평을 해 주셨다면 좋았을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도요금
    작성일
    10.02.10 04:51
    No. 3

    내<-------
    용<-------
    없<-------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2.10 08:09
    No. 4

    전 이권에서 드랍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2.10 08:49
    No. 5

    앞글자들 무섭...2권 마지막에 바보스러움을 견디고 3권을 봤는데....중도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0.02.10 09:14
    No. 6

    앞글자 (...) 주인공 저능아병x사실재미없어
    우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2.10 11:16
    No. 7

    ㅋㅋㅋㅋㅋㅋㅋ 앞글자 대박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夢筆
    작성일
    10.02.10 11:55
    No. 8

    헐!! 이건 농담따먹기식의 감상--;;
    3권에서 드랍의 반전은 나름 신선했지만 너무 무성의해요. 지금이라도 수정해서 왜 드랍했는지 이유를 적어주세요. 반전의 근거를 제시가 필요해 보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2.10 12:14
    No. 9

    세로드립 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2.10 12:46
    No. 10

    주인공이 병X이라서 드랍하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10 14:35
    No. 11

    지능적인 글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2.10 16:45
    No. 12

    저도 2권에서 방바닥 기어다녔습니다.
    이렇게 급하강하는 소설도 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2.10 17:23
    No. 13

    4권까지 봤는데 저는 나름대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가 감정이입이 안되는건지 아름다운 목소리라며 '아--아-아아' 이짓할때마다 오글거렸던거 빼면 괜찮았네요. 다만 위엣분들도 말씀하신것처럼 주인공이 태어나자마자 병x이 되는데 커갈수록 조금씩 완화된다는 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4권에서 한순간에 병x 리플레이가 되네요. 이 부분은 실망스럽긴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0.02.10 17:37
    No. 14

    아, 그래. 화산질풍검의 청풍같은 느낌의 주인공이로구나... 하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10.02.10 18:34
    No. 15

    2권부터 몇몇 여성작가분들이 자주 쓰는 BL삘나는 판타지소설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작품들의 공통점은 주인공(남자)의 지능이 천재인지 바보인지 헷갈린다는 거죠. 설향은 아예 설정부터 그렇게 잡기는 했지만요. =_=;;
    결국 저도 3권은 드랍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군인입니다
    작성일
    10.02.11 00:30
    No. 16

    세로드립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02.11 13:53
    No. 17

    이런게 비평인가요??
    이건 그냥 비난입니다...

    댓글다는분들도... 이걸 재미있다고 반응하시다니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genie
    작성일
    10.02.11 22:57
    No. 18

    준탱이슈 님 며칠 전부터 자꾸 눈에 띄네요.
    님이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자주 보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전 님의 말하는 스타일이 싫으네요.
    (님도 제 스타일이 싫을 수 있겠습니다^^)

    제 느낌이긴 합니다만, 준탱이슈님 말씀하시는 걸 가만 보면, 글 쓰는 사람들을 그냥 님의 여흥을 돋워 주는 존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인 양 취급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설향 봤습니다. 이번 4권까지 다 봤어요. 재밌는 부분도 있고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 같은 태도로 글 올리시는 건 그 작가분을 '모욕'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윗 글은 비판도 아니고, 그저 '조롱' 일 뿐이라고 보여서 말이지요.

    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설향 작가님 역시 잘 모르지만, 이 작품을 똑같이 봤던 독자 입장에서, 님의 이 같은 글은 정말이지 재수없게 보입니다.
    같이 낄낄거리는 분들도 참 어이가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10.02.12 04:06
    No. 19

    '3권에서 드랍'이라는 문장을 보고 그냥 반전과 반어법을 이용한 비평이라고 생각했더니 사실은 세로의 첫문장을 읽어야 하는 거였군요. 이거 괜히 비평인척하는 욕설글에 찬동하는 꼴이 됐군요. 화가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命
    작성일
    10.02.13 11:04
    No. 20

    헉!!! 정말 지능적인 안티군요.
    3번째님의 글이 이제야 이해되는군요.
    세로로 첫글자만 따서 읽어보면 킁....
    반전의 반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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