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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거기에+파괴의 군주+검천하= 지뢰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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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빌려왔는데 이런....
읽기 싫어진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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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볼때는 좀 집중해서 봣는데..그 이후엔 줄거리가 안보이더군요
그리고 소림을 너무 양아치집단처럼 묘사해서..한 두인물이 그런다면 이해가 가겟는데..소림 전체 인물들이 다 양아치처럼 묘사된건 보기 그렇더군요..그리고 쥔공의 무공이 정립이 안된것 같아요
초반에 나온 설명으로 대충 소림오권을 중심으로 갈줄 알았는데 갑자기 듣도못한,설명이 안된 무공명들이 갑자기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윗 댓글에서도 지적햇지만..쥔공의 반동인물들이 너무 갑작스럽게 친주인공케릭으로 바껴서 작가분이 너무 쉽게 글을 쓰는건 아닌지 의심스러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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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망해가나요...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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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설향이란 대박작품 나왔어요.
망하진 않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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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진짜 웃기지도 않음... 솔직히 마교에서 있는건지 소림에서 있는건지 모르겠음... 방장부터해서 밑에서 수련하는 어린애까지 제대로된 인간이 없음. 무슨 생각으로 소림을 저렇게 윗분 말처럼 삼류 양아치 집단으로 해 놓은건지...너무 읽기가 거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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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읽긴했는데..
솔직 초반 100장정도는 분위기있고독특해서좋았는데 내용은산으로가고있더라고요 근데그 초반100장정도에는 알수없는포스가존재; 30장정도읽어보다이거다싶어대여했는데실망..그래도 뭔가보이긴했음 극초반만보면 다른작품냈을때 살짞 기대해볼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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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페이지 잘안넘어가면서 글쓴사람 험담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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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감수나 교정 봐주는 사람이 없나봐요?

오타야 어쩌다 있을수 있다지만...

한글이라는 우리 나라의 좋은 프로그램은

틀린 문법을 올바르게 고칠수 있도록 알려주기까지 하는데..

이 책은 고맙게도 독자들이 틀린 문법 찾기에 열중하며

읽어야 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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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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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 읽다가... ^^; 그저 웃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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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피아서 연재할때 봤는데 이건 머......출판이 된것이 더 신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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