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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광천혈마
    작성일
    09.01.21 11:46
    No. 1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21 15:08
    No. 2

    게임 소설은 왠만해선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1.21 16:29
    No. 3

    개인적으로 연재하고 있는 글의 비평은 별로 보기좋지 않군요.
    완결작이거나 출판작이라면 몰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9.01.21 17:30
    No. 4

    끝까지 안 보셨군요.

    어쨌건 모든 소설의 재미는 다 틀리지만, 이 소설의 재미는 불쌍하고 멍청한 주인공입니다.

    멍청하니 위즈 찍고 멍청하니 그 다음에 힘과 민첩 찍었죠.

    개안습임, 남들 하루에 5업할때 얘는 이틀에 1업...눈물만 나옴.

    그리고 나중에 가면 개성있게 됩니다. 웨폰 매지션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9.01.21 18:08
    No. 5

    개연성이 없다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1.21 22:24
    No. 6

    저도 연재 글엔 왠만하면 비평은,,,,, 출판한 경험있는 분도 아니고 순수 아마추어에겐 격려를 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건일
    작성일
    09.01.21 22:54
    No. 7

    여러모로 부족함이 있다고 느낍니다만 -_-; 본문에 지적하시는 개연성 부분은 글에서 설명이 있을만큼 있는 부분인지라, 안 읽으신 분들을 위해 몇 자 적습니다.

    이야기는 망한 캐릭터를 좋은 아이템 하나로 근근히 버티던 주인공이 강화 실패료 아이템을 날리면서 시작됩니다. 고집으로 위즈 스탯을 찍다가 망한 캐릭터라는 설정인데, 위즈는 마나양과 회복에만 인트는 마법공격력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가난한 주인공은 겸사 겸사 게임을 접으려고 합니다만, 기기값도 못 받고 욕이나 먹는 상황에 한이 맺힌 상태로, 5렙이하의 다람쥐를 잡으면 나온다는 스텟상승 물약정보를 접하고 게임을 이어가게 됩니다. 몬스터에 비해 일정레벨이상일 경우 경험치와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기 때문에 주인공은 30레벨에서 1레벨까지 자살로 레벨을 내립니다. 그리고 스탯이 안 올라가는 상황에서 레벨업은 해야겠다며 힘과 민첩을 찍죠.
    그 후에도 근본적으로 답이 없으니 근근히 레벨업을 진행하며, 들인 노력이 아쉬워 버티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야기 진행상 최근에야 필요레벨에 도달 마법전사 계열로 전진했고 그 후에 직업에 맞춰 캐릭터사용을 익혀가는게 최근까지 내용이었습니다 -_-;

    게임 설정이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들에서 일찍히 밝혀진 부분들이고, 덕분에 가상현실 게임에서 저런 설정이 말이 되겠느냐고 물으신 것이면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적어주신 설정에서는 다른 문제를 찾기 힘들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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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9.01.22 00:08
    No. 8

    상관없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전 실제 온라인 게임에서 마법 캐스팅이 빨라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올댁 마법사를 키운적 있어요.
    마법 기본 공격력이 있으니까 뎀지 랜덤이라고 쳐도 올인트가 2-3방에 잡는 거 올댁으로 3-4방. 1-2번 차이 이지만 몰아서 범위마법을 순식간에 케스팅 하니 혼자 몰아서 열랩하기가 가능했지요.PVP도 괜찮았고.이동속도도 빨라지고.(단점은 스킬 배우는게 늦는점. 마나량 적음.)그 덕에 한때는 히트 쳐서 또 다른 정석이 되다시피 했는데 새로운 맵이 나오면서 몹 피통 큰놈이 나오면서 사양길; (몸빵 캐릭이 붙잡아 두는사이 딜하는게 효율적으로 되버린) 암만 기발한 케이스나 암울한 케이스도 결국 게임의 패치 등의 흐름에따라 망케가 되기도 하고 축케가 되기도 하는 거겠지요.
    다시 글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저도 그거 읽으며 느낀 궁금점인데
    '1랩으로 랩 다운 할거면 그냥 새로 케릭터를 생성해서 키우면 안돼나? ;'
    하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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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1.22 13:02
    No. 9

    공감도 안가고, 아마추어 작가님 헐뜯는 것 같아서 보기도 안좋고. 가망성 있는 작가분에게 격려는 보이지도 않고. 몇몇 비평글은 순전히 감정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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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1.23 05:32
    No. 10

    이거 후반에 가면 그래도 눈물나지만 볼만 합니다. 어떻게든 돈도 벌고 드디어 스킬좀 배워서 사람들이 좀 끼워주고, 스킬 연구도 하고, 이제 일행까지 만든 판입니다.

    솔직히, 저같아도 캐릭터 지우고 새로 시작할 판인데, 오기로 주인공이 버팁니다. 이제 NPC한테도 망캐라는 소리 듣고 잘 키웁니다.

    이거.. 그래도 조금만 더 있으면 주인공도 좀 쌔지고 볼만 할겁니다.

    이를테면 성장물이라고 보면 되나요..(안되나?)

    그리고, 지금 출간도,완결도 안됬는데 이렇게 헐뜯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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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9.01.24 07:40
    No. 11

    이게 헐뜬는건가요?도대체 위에분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출판완결이 아니면 비평 비판을 못하는건가요?
    그럼 출판이나 완결이 아니면 읽어도 안되겠군요
    연재를 하는이유는 연재를 하면서 독자와 호읍을 같이하고 자기의 부족한부분을 지적받아 더나은글을 적는게 목적이 아니던가요?
    그럼 글을다쓰고 출판이나 연재를 하던가요..
    저런 지적들이 작가에게 도움이 안되는건가요?
    아무추어 작가는 작가가 아니랍니까?
    출판제의가 오면 100에90은 바로 출판하던데....
    요즘 문피아는 무조건 찬양하라 작가는 신이다 이분위기 같은데
    비평할건 비평하고 지적하고 해야 서로 도움이되는겁니다.
    안그러면 연재를 왜하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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