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죽었다고 여기고 뛰쳐나오는거 <- 이건 거기 설명되있을걸요?
옆가슴인가 어디가 거의 뚫리고 쓰러졌다 라고 나오고 이오나가 복수하려고하니가 옆에서 검공이 '복수는 나중에 해도 늦지않다. 어쩌구저쩌구 '라고했죠제가 거기 이해가안가서 한번더읽어봤으니..아마확실할겁니다. 그리고 시대적 배경으로볼때 입으로 해결하거나 이런건 불가능할듯 싶어서 쥔공에게 힘을준게아닐까 싶죠..
물론 개인적으로볼때 3권은 좀 억지성이라던가 1,2권의 흐름과는 상반되는 부분이있는거같습니다. 아무래도 너무오랜만에 나오다보니 작가님께서 감을 좀 잃으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들더군요. 4권에선뭐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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