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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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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1.22 10:00
    No. 1

    3권 말곤 글을 읽은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개인적으로 하나 안타까운점은 저도 카셀처럼 말로써 해결한다는걸 듣고 뽑았습니다
    1권까지는 이오나등을 말로써 해결하는 모습으로 만족스러웠는데 2권부터 하온을 얻고 3권에서 강해지더군요 개인적으론 강해지지않거나 좀더 뒤에서 강해졌으면 했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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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1.22 10:48
    No. 2

    그런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정도면 괜찮은 진행이라고 느껴집니다. 허무맹랑한 개연성이 없는 작품이라고 하기엔 글이 잘 쓰여졌죠..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후속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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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심짱
    작성일
    09.01.22 11:23
    No. 3

    리하이트님 //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무판비님 // 정도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저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글의 수준 전반을 놓고 봤을 때도, 양판소와 비교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감상은 제가 가졌던 기대가 깨진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부각시켜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는 작가님이 처음 글을 쓸 때 가졌던 생각과는 다르게 일정부분 타협을 한 것은 아닌지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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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1.22 14:15
    No. 4

    정형적인 타협의 산물이죠....... 현재의 출판현실을 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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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볼드모트
    작성일
    09.01.22 20:23
    No. 5

    죽었다고 여기고 뛰쳐나오는거 <- 이건 거기 설명되있을걸요?
    옆가슴인가 어디가 거의 뚫리고 쓰러졌다 라고 나오고 이오나가 복수하려고하니가 옆에서 검공이 '복수는 나중에 해도 늦지않다. 어쩌구저쩌구 '라고했죠제가 거기 이해가안가서 한번더읽어봤으니..아마확실할겁니다. 그리고 시대적 배경으로볼때 입으로 해결하거나 이런건 불가능할듯 싶어서 쥔공에게 힘을준게아닐까 싶죠..
    물론 개인적으로볼때 3권은 좀 억지성이라던가 1,2권의 흐름과는 상반되는 부분이있는거같습니다. 아무래도 너무오랜만에 나오다보니 작가님께서 감을 좀 잃으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들더군요. 4권에선뭐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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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1.24 20:46
    No. 6

    어떤 명작도 아쉬움이 없는 소설은 세상에 없는 법입니다.
    카디날 랩소디 좋은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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